그냥 질문만 올리는 것 같아 열심히 찾아보았는데도.. 확실하지 않아 선배맘님께 질문 드립니다..
초1 여아 이구요..
베런스타인 베어로 집중듣기 하고 있습니다.. 좀 어렵다네요..
영어를 많이 하진 않았구요.. 제가 아기때부터 꾸준히(가끔 빼먹어가면서) 그림책만 몇권씩 읽어줬구요..
학습적인게 싫어서 안시키다가 얼마전부터 베런스타인 으로 집듣하고 있습니다..(거의 끝나가구요)
어렵다고해서 모르는 단어 줄쳐보라고 하면 한권에 모르는 단어가 3-4개 정도 이고, 아주 어려운 경우 6개 정도 까지 나온 책이 2권 정도 이구요.. 나머지는 무난하게 넘어갔어요..
그런데 어려워서 싫다고 하네요.. 어려워서 싫다는데
쥬니비는 책보여줬다가 질릴것 같아서 그냥 한번 틀어줬더니 내용파악 거의 하고 이것 저것 한글로이야기 해주고요.. 뒤에 내용 확인하는 질문에 제대로 답하구요
읽기는 ORT로 시켰더니 그냥 무난하게 읽고요.. 반복을 싫어해서 집에 있는 오알티 한번씩 읽히고 런투리드 있던것 읽으라고 했더니 이건 너무 시시해서 싫다네요.. 어떻케 보면 잘하는 것 같기도 한데.. 런투리드에 좀 난해한 단어들은 잘 못읽거든요..
집중듣기랑 읽기 계속 시키고 싶은데.. 제가 책 선택을 잘못하는것 같아 도움을 얻고 싶습니다..
다음 또 해야되는 집중듣기 책을 아이가 싫다고 할까봐 내심 걱정이 태산이구요..
부디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조언좀 부탁드려요 집듣을 위한 책이랑, 읽기를 위한 책들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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