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낮엔 덥네요.
아침 저녁으론 선선한 바람이 부는데.
독감 주사 맞으셨어요? 아이들은요?
저녁에 친구한테 전화가 왔어요. 커피 한 잔 하자고요.
압구정 <커피 미학>으로 갔어요. 처음 보는 제 또래의 남자가 한 사람 더 앉아 있었어요.
실내 인테리어와 건축을 하는 사람이었어요. 첨에는 좀 어색했죠.
그런데 그 사람이나 저나 서로 음악을 몹시 좋아한다는 말을 주고받고는 금새 친해졌어요^^.
공통분모의 있고 없음은 마음을 열고 닫음, 신뢰와 불신 등의 상반된 정의를 낳게 됩니다.
우리에게 '영어로 인한 고민'이라는 공통분모가 있음이 참 다행입니다.
물론 지금 당장은 고통스럽고 아득하기만 하지만 지금 이렇게 의기투합에서 모인 '기(氣)'가 엄청난 힘을 발산할 때가 옵니다. more than 100% sure.
여러분의 마음 속, 굵은 빛의 통로를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오석태 영어 6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