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2년 여자아이 엄마입니다...주1회문화센터에서 노부영을 1년반 하고 파닉스도 좀 했슴...엄마표로 영어책으로 듣기 하다가 영어학원에 2달반쯤 보낸 상태 입니다..매일 규칙적으로 하는것도 힘들것같고 이제는 좀 더 끌어주고 싶어서 영어학원에 보냈습니다.
..학원차타는 시간과 수업시간을 합하면 대략 2시간 40분정도의 시간을 매일 다니다 보니 집에서 듣기도 잘안되고 영어책보기가 힘든것같습니다..
나름 피아노학원,개인레슨바이올린(주2회),학습지를 하다보면 저녁 시간이 됩니다...
한글책 읽기는 짬짬이 되는데 영어책읽기가 안되고..동생이 연년생이라 학원비들도 부담이 되어가네요...
영어학원 매일 90분 수업하는게 더 효과가 좋을까요..아님 주3회 90분(아껴지는 학원비로 책을 보는게 나을까요?)이 나을까요..아이가 재미있다고 잘 다니기는 하는데..고민이 많이 되어요..돈보다도 효율적인 방법을 찾고 싶은데...
좋은 의견 부탁드릴께요..악기는 조만간 하나를 택하고 싶은데..아이는 바이올린이 좋다는데..피아노를 끊자니 아까워서요(체르니 30번의10번정도)..둘다하자니 음악전공시킬것아닌것 같은데 그쪽에 시간과 돈도 많이 투자 되는것같고...아이는 욕심이 많아 다 좋다고는 하는데 독서 시간이 짧은듯 하네요..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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