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이 늦었네요. 저도 장군맘님과 통화하게 되어 반가웠답니다. 아마존 얘기 말고 다른 얘기도 더 할 걸 그랬죠? 그 시간은 저한텐 절대로 늦은 시간 아니었어요. 아이가 워낙 늦게 잠드니, 애 자고난 후부터가 제 시간이죠. 마침 그날 깐돌아빠도 회식이 있어 늦게 들어왔구요. 그나저나 아마존에선 메일이 왔나요? 선적 준비중이어도 아마 취소는 될 텐데... (장군맘님보다 먼저 주문한 제 책들은 아직도 not yey shipped라네요.) 그리고 저 장군맘님 잘 알아요. 조지포지. 아직도 궁금해 죽겠다니까요. 답 아셨어요? 그리고 장군이 돌잔치도 집에서 직접 치르지 않으셨나요? 물건은 잘 잃어버려도 아직은 쓸 만한 머리랍니다. ^^ 깐돌이는... 제 아이가 태어났을 때부터 워낙 당돌하게 사람을 빤히 노려보고 주위에 조금만 소리가 나거나 움직임이 있어도 눈에 힘을 빡 주고 응시를 해쌓아서 붙여진 별명이에요. 지금도 잘 까불고 깐돌스럽지만 다행히 걱정과 달리 까탈스럽진 않네요. 다만... 잠이 너무 없어서... 지금도 겨우 재우고 왔답니다. 암튼 장군맘님과의 통화 반가웠어요. 쑥쑥 분과는 히플러님 말고는 처음이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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