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장군, 예전의 오누이맘입니다.
제가 나가는 학교 논술반 학생이 독후감이 뽑혀 글로벌 장학생으로 하버드대 견학을 가게 되었답니다.
전국 초중고를 대상으로 한 응모였고 초등생은 5명이 뽑혔네요..
아침에 학생 어머니 전화 받고 어찌나 기쁘던지 눈물이 쏟아지더군요..
논술반 친구들이 모두 글을 열심히 쓰고 잘도 쓰지만 이번에 행운은 그 친구에게 갔네요.
사실 요즘 아이들이 학기초보다 덜 긴장을 해서 무슨 신선한 자극이 없을까 했는데
아주 좋은 자극제가 되겠지요?
참고로 학생은 일하는 어머니를 둔 학생은 늘 논술반에 일착으로 와서,
저와 함께 책상 닦고 창문도 열고 한 기특하고 착한 학생이랍니다.
저는 그 착한 기운이 행운을 가져왔다고 생각해요~
은창이도 응모했는데 떨어졌다고 우울한데,
저는 왜 이렇게 즐겁답니까...
하~ 행복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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