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3살 남아 엄마에요.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을 생각하니 많은 고민과 함께..이가을을 보내고 있습니다.
단지안에 있는 공립초로 결정을 했고..이번에 이사했답니다.
학교까지는 걸어서 3분..휴교했다가 이번에 새로 개교했는데 학교는 새건물이어서 이뻐요.
먼저 영어는 아이가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요.
엄마의 어설픈 인풋때문인거 같기도 하고...ㅠ.ㅠ
지금 스마트파닉스 인터넷 동영상 강의 일주일에 한두번 듣고..제가 해주다가 스트레스받아서 그냥 원어민강의만 듣게 하고 있어요. 이중자음 sn, st, sw정도 하고 있네요...
잉글리쉬플러스에서 ttd 6개월들어섰구요...ort 스토리텔링 주1회 다니고 있어요. 근데 ort는 3단계에서 끝나더라구요..그이후로 선생님께서 차일드유로 연계해서 수업해주고 계십니다.
아이는 잉글리쉬 플러스나 스토리텔링 수업 이렇게 주 2회 영어수업을 듣는데 거부감은 없어요.
근데 엄마표로 할때 좀 싫어해요.
집에서는 ort5단계까지 읽었구요..좋아했어요. 근데 제가 학습적으로 들어가려면 싫어하는거 같아요.
옥스포드에서 나온 classic tales 읽어주는데 읽었던거 또 읽으려면 싫어하고...exploring reading 일주일에 한챕터 나가는데 그것도 별로...ㅠ.ㅠ
컴퓨터게임 하고 싶어해서 이거 하면 게임해도 된다고 해서 겨우 하고 있습니다. ㅡ.ㅡ;;
내년부터는 영어잡지 하나 구독할까해요. 이정도 수준이면 hello friend해도 될까요?
time for kids하고 싶은데 도저히 아이한테 안맞을꺼같아서요...
그리고 스카이tv에 가입을 해서 키즈톡톡을 볼까해요.
영상물에 많이 접하질 못했었는데...영어는 아무래도 영상물로 접하는게 좋지않을까..싶어서요..
그다음 수학은 집에서 그냥 기탄수학 하고 있어요.
두자리더하기두자리 정도 하고..빼기는 좀 약한거 같아요...
한자는 본인이 정말 즐겨요. 물론 마법천자문과 태극처자문덕분이죠...
그래서 혼자 하루에 20~30분정도 쓰고 책읽고...작년에 8급땄는데 올해 7급따놓을까해요..
신랑이 남자애는 잘뛰어놀아야되고..체육잘해야 인기있다고...ㅋㅋㅋ
올초까지 태권도 1년했구요..수영은 배우기 싫어해서 한달에 한두번 아빠랑 가요..
오르다며 가베며...좀 많이(?) 시킨 편이었는데 다 끊었어요. 아이가 할때마다 힘들다는 소리를 해서요..
현재로는 바이올린 주 3회, 미술 주 2회 보내고 있어요. 영어 주 2회...
초등학교 가서도 영어는 엄마표로 해볼까하구요...교과관련된 공부는 집에서 하고...
축구와 주산, 바이올린, 미술 정도는 학원을 다니게 할까 해요.
저는 저학년때 최대한 놀게 하고...독서와 공부습관만 잡아주고 싶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최대한 사교육비 아껴서...엄마표로 가능한 하려구요..
잘노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고...
생활습관이나 엄마와의 관계는 좋은 편이에요.
맘님들은 어떠세요?
또 선배맘님들 조언좀 해주세요.
학부형되는 것이 어떤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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