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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컨텐츠

근이맘님...

  • lazy
  • |
  • 2008-10-12
44

 

 

근이맘님이 용기를 내서 엄마표에 도전을 하신 데에 분명히 제 탓(?)도 있어서..

다른 분들 글에 댓글을 못달아도 근이맘님 글은 유심히 읽고 필요하면 댓글을 달고 아니면 패쓰하고...ㅎㅎㅎ

그러니 댓글이 없어도 섭해 하시지 마시라구요^^

(제가 요즘 영어학습법 관련해서는 글을 아예 안쓰거든요..^^) 

 

엄마표 영어의 테두리 바깥에 있는 아이들을 관찰해 보면 분명히, 집에서 뭔가를 듣고 읽었던 아이들은 다릅니다.

그러니 이후에 어떤 방법을 취하시더라도, 설령 사교육의 힘을 빌리시더라도

지금 가시는 이 길은 아이의 밑거름이 됨과 동시에 쉽게 지치지 않는 힘도 줄 것입니다.

지치시더라도 힘 내시라구요^^

 

 

발음을 잘 못하는 것은 연습 부족 이외의 다른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우리말 발음 습관이 웅얼거리거나, 말투가 특히 느린 아이들일 경우에 긴 단어나 긴 문장에서 버벅거릴 수가 있구요,

성격이 급한 아이들,,우리말 책을 읽어보라 했을 때도 아주 화급증이 있는 것처럼 읽는 아이들도 종종 이래요..

또, 옆에서 지켜보고 있는 사람을 강하게 의식하는 경우에 오히려 더 못읽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음은 잘해보고 싶은데 혀가 안따라 주는 거지요..엄마가 아이를 안심시켜야 하구요,

특히 난독이나 이런 기미는 없어 보이니 아직 걱정할 단계는 아닌 것 같네요.

그래서 따라 읽기 해보시라 한 것이구요, 문장 짧은 것, 내용 작은 책으로 해보세요..

 

 

지금 듣기 하는 거..의미잡기가 아닙니다.

소리잡기라고 생각하시고 어휘력에 대한 걱정은 당분간 미뤄 두세요..그냥 듣고 소리 내서 읽어 보고,

혹은 따라 하거나, 혼자 차분히 또박또박 읽거나.. 그러면 좋을 것 같아요.

 

 

 

 

큰아이는 무난하게 하고 계신 것 같구요,

월드컴..좋은 책이니 그리 걱정 않으셔도 됩니다. 어휘의 뜻을 명확히 알아야 의미잡기가 된다면 그러면 다른 교재로 해얄 것 같구요, 아니라면 계속 하시면 되겠네요. 걱정하시는 부분이 그거지요?

 

보케블러리 커넥션..사전과 함께 진행하고 계시다면 나중에 다시 한번 사전없이 풀어보는 것..해야 합니다.

어휘 찾고, 그 다음에 문제를 푼다거나 책을 읽는 것..의외로 함정이 있는 방법이니 그렇게 하고 계시다면 다른 방법을 찾아봐얄 것이구요,

 

사춘기...

아이 안에 덜 자란 아기와 어른이 되고픈 욕구가 상존하는 기간이 사춘기일 것입니다.

그 안의 아기에게는 조금 더 사랑을 주시고,

그 안의 어른에게는 존중해 주시고.....아마도 우리 모두가 겪는 숙제겠지요..

 

늘 함께 하겠습니다..힘 내십시다~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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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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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비
  • |
  • 2008-10-13 11:12
답댓글

주말을 쑥쑥에서 유배되었더니^^

요런 멍석이 깔리다니요.(근이맘님, 죄송합니다....^^)

브죵님 커피 저도 쫌 마실께요.

 

lazy님, 커튼콜을 불러야 꼭 나오시나~~

우리집 둘째 녀석이 지난주 매직트리 시리즈 한바퀴 돌았거든요.

제가 와플 파티라도 열어야 하는데~쩝. (우리집에 와플 굽는 기계가 있어서...은퇴 준비로다 장만...^^)

 

그냥 반가와서 들어와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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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8-10-13 11:27
저는 걍 지름 잘 멕여진 후라이팬 하나하고 주걱만 장만해뒀는디요~
은퇴준비로다가..ㅎㅎ
올만이유~반가움이 배로 마구마구 샘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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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boza
  • |
  • 2008-10-13 13:08
나 참 lazy님이 먼 지름멕인 후라이팬이 필요하당가요?
걍 돛자리 하나믄 구름떼처럼 사람들이 모일거구만요.
펴고 앉아 햇빛쬐고 계셔욤. 찾아갈팅께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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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순이맘
  • |
  • 2008-10-13 23:02
레이지님 ^^
저도 그먄 방가워 댓글달고 인사합니당^^

슬비님^^
저 와풀 무쟈게 좋아하는데용 ㅎㅎㅎ

이번에 리더스 고를때 슬비님게서 쓰신글 읽고
돔 많이 받았습니당.꾸벅..

덕분에 후배들한테도 대우좀 받았습니당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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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8-10-13 10:18
답댓글

레이지님 덕에 오랫만에 고학년 어무이들 이야기꽃이 활짝 피셨네요...

 

커피라고 하시면서 이야기하시라고... 올립니다.

근데 딱 한잔이니.. 나눠드세요..

 

저 밑에 말씀 나누시는데 붙이려했더니.. 안붙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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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8-10-13 10:22
긴장이 풀려 이런가..요며칠 잠이 너무 쏟아지네..
저거 엄청 독해뵈는디..효과가 있을랑가요~
커피잔도 이쁘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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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8-10-13 10:31
내 보기엔 미샤 동생을 보는 거 같어 울랄라~~~
============33333333333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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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8-10-13 10:42
이 나이에?
그게 가능할까~?? 반짝반짝~~ㅎㅎ
아 참참참!!!
내 스쿠타는 또 왜 맘대로 타쌌노~??
내놔~===333333333333333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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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8-10-13 12:56
올라리?
나가 인네한티 벅찬 희망을 앵겨준겨??
어무이~

그나저나 인네한티 브죵은 무신 골패는 에스뿌레소냐 엉?
걍 다방커피로 달달하게 모셔라 잉??
레지언냐 스쿠터 긍게 레지가 타야 쓰겄네 쿠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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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8-10-13 15:04
내가 늬 걸림돌이여 ... 시방..

카라는
맨날 걸구 넘어지게... 콱!!!

글구.. 에스프레소가 골패남??
난 저거.. 에스프레소인지도 몰랐다.. 어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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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10-13 10:05
답댓글

헤헤.. 아직 호적에 잉크도 안마른 유치생이라 감히 끼어들 건덕지는 없는 것 같고.. ^^;; 그냥 레이지님이 간만에 본문글을 올려주시니 너무~ 반가워서 아는체 하고 가유~~~

그제는 아들 운동회가서 몸 좀 쓰고 어젠 한탄강 캠핑장에서 당일치기로 씨게 놀고 왔더니 정말 온몸이 종합 병원이네요.. ㅠ.ㅠ

울딸이 제주도 동굴에서 아빠랑 찍은 예전 사진을 보더니 왜 자기는 비행기도 한번도 못타보고 제주도도 안 델꾸 가냐고 울고 불고 난리를 피우는데 당최 주말에 찌질하게 놀러 다니느라 제주도 갈 쩐이 되야 말이죠.. T_T

레이지님은 좋겠시유~ 맘만 먹으면 만장굴 다녀오실 수 있어서.. ㅎㅎ

근데 레이지님을 초게로 자주 모시려면 댓글도 안달고 게시판을 엉망으로 만들면 될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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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8-10-13 10:24
뭐시여~
캠핑카에 뭐시다, 뭐시다,,괴기 굽는 냄새가 여꺼정 진동을 허더구만
찌질허게 놀라댕겼다고라~???
떽!!!!!!!!!!

만장굴 갈 맘이 당췌 안생기니 그거이 문제 아닌가요..
궁디가 문제여~딱 붙어서리 움직이덜 않혀..ㅠㅠ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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