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43개월째 큰 아들네미.. 영어 넘 좋아해서 게으른 엄마 무지 걱정입니다..어제 이런 일이 잇섯서요..아이 비타민을 사려고 약국엘 갓는데 아이가 혼자 혀 굴려감서 궁시렁궁시렁 거리고 잇스니까 약사님이 "얘 외국 살다왓나봐요" 아뇨.. 지가 좋아해서 맨날 이래요.. 그랫더니영어로 둘이 대화하더라구요.. 물론 약사님은 원어민 발음.. 우리 아덜은 궁시렁궁시렁..약사님 왈 발음이 상당히 좋네요.. 잘 가르치면 이중언어 할 수 잇겟서요..그래서 무거운 맘을 안고 집에 와서 아는 엄마에게 전화햇죠.. 중학교 영어교사거든요..전화로 테스트 해보더니 연음도 잘 알아듣고 대답한다고.. 교육시작하라 글데요..흠.. 고민입니다.. 그동안 구체적인 영어교육방법을 생각안하고 잇섯는데 어찌해야할지..정보는 많은데 우리 아이한테 뭐가 알맞은지.. 이거 유아영어교육전문가에게 가서 상담받아보고결정해야하는거 아닌가 싶고..잉글리쉬+ 스토리텔링 신청하려니 가을이나 되야 신청받는다네요..늦어도 담달부턴 뭔가 시작해야할텐데..지금 현재는 영어책과 놀이방에서 주2회하는 영어수업.. 키즈톡톡 시청.. 그정도거든요..어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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