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엄친아(딸)들만 있어요. 초1인 우리딸, EBS영어방송 보기, 좋아하는 디비디 보기, ORT3단계한권씩 엄마랑 읽고, 기탄수학 3장, 교과서 진도 맞춰 2-3장 수학문제집, 그외 시간엔 책읽고,, 하루 마감합니다. 학습지는 기본으로 깔고 벌써 역사책도 들어가고 논술도 시작 해야 하고 , 사고력 수학에 과학까지 벌써 일년전에 시작하고, 게다가 예체능까지 소화해내는 엄친아. 당연 영어학원도 다니죠. 소신을 가지고 간다 하면서도 이런 이야기 들으면 맘이 흔들립니다. 내가 정말 잘하고 있나, 이러다 시기 놓치고 후회 하는것 아닌가.소신이란 명목하에 애 방치 해놓고 있는것 같아서 마음이 불편하네요.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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