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 올립니다. 제가 요즘 너무 스트레스 받고 있어서요.물론 영어때문에... 전 6세 딸, 5세 아들이 있는데 제가 영어엔 문외한이고(동화책만 좀 읽어주고, 생활영어는 거의 못해줘요), 게으르기도 하고, 둘다 일반유치원에 보내고 있어요. 근데 친조카, 외조카들 모두 지금 일본에 사는데, 거기서 외국인 유치원과 외국인 학교에 다닌 관계로 한국어, 일본어. 영어 3개국어에 능통하고, 전혀 헷갈려하지 않아요. 얼마전 우리 애들 이모가 방학이라 한국에 나왔는데(그집애들은 6살,3살) 제 엄마랑 3개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걸 보고 너무 충격을 받았어요. 그리고 우리 큰애 발음이 별로 안 좋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읽어줘서 그런가봐요. 조기영어 하지 말라는 사람들도 많지만 애들 이모 생각도 영어유치원 보내라하더라구요. 제가 잘 못해줘서 영어 유치원 생각 안해본건 아니지만 연년생이라 교육비가 부담스러워서 생각뿐이었거든요. 영어유치원의 선택기준은 뭔지, 방과후 홈스쿨은 따로 안해줘도 되는지(현재 영어만세 하고 있어요) 너무 궁금해요. 알아보고 2학기때부터 보내려고 하니까 영어유치원 보내시는 맘님들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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