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취욕구,미래의꿈, 초2 울딸아이의 꿈얘기 생각나네요~
울딸 전에 MBC에서 하는 하얀거탑을 보고 울딸 꿈은 흉부외과의사~~~
전에는 가수나 연예인이였어요~~ 애들 다 그렇겠지 하고 그냥 별생각없이 지내다
울딸이 흉부외과의사되는것이 꿈이라 하기에 정말 행복했어요~~~
그래서 울딸한테 의사가 되려면 열심히 해야 한다며 이것저것~~ㅋㅋ
울딸첨에 잘따라주다 어느날 의사는 아무래도 힘들것 같아 하더이다~~ㅠㅠ
그리곤 그때부터 신사임당 같은 사람이 되고싶어~~ 퀴리부인 같은 과학자가 되고싶어
~~골프선수될래~~결국 2008 베이징 올림픽을 보고 양궁선수가 된다고~~ 삼촌한테 장남감활얻어와서
지아빠랑 받그릇 차잔 소주잔 얻어 과녁 만드어 문에 붙여놓고 밤낮으로 탕~탕~~
요즘에 좀 시들해지더니 이제는 소설가 되겠다고 글을 쓴답니다~~~ㅋㅋ
어찌보면 줏대없는 아이같고 속상하다가도 저려면서 자라겠지 뭔가 이것저것 하고 싶은게
있다는데 희망을 갖습니다..
좀 특별한 아이처럼 아이때 세운 목표나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여 커서 그꿈을 성취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위대한 위인들처럼~~~ 그건 넘 내욕심인거 같고~~~
그냥 지금처럼 학원 안다녀도 학교 수업 잘따라가고 어디서든 야무지다 똑똑하다
이런소리 듣고 언제나 긍정적이고 활발한 딸보며 이대로만 자라주면 고맙다 싶네요~~ㅋㅋ
멘토나 성취목표 얘기 나오니 그냥 제딸이 생각에 ~~~
그냥 지금은 이책저책 다큐, 위인전, 성경,동화책등등 읽히려고 노력중입니다.
책 많이 읽다보면 어느날 둘딸의 가슴에 뭔가 확와닿는 부분이 있겠지 하면서~~
죄송해요 ~~ 도움될만한 얘기가 아니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