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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신혼여행 갔다오셨나? )
공부하기 싫으면 그냥 여행 회화책 갖고 다니세요.
외국인들도 이런 사람들 많던데요.
...저도 경제가 걱정인 사람입니다...
아들맘님, 한동안 뜸하시더니 나들이 다녀오셨구만요.^^
쩌그가 혹 "모젤" 지역인가요....?
남편이 독일서 공부한 인연으로 독일 나들이 다녀온 적이 있는데요.
저 거리, 너무 제가 가진 사진과 흡사해서요.
(하기사, 시내 건물들이 다 저렇긴 합디다만...^^)
남편 친구가 독일인인데 피아노 전공하고 지금은 성당 오르간 주자를 합니다.
독일은 성당 반주자가 국가 자격증으로 급이 있나봐요.
이 분 댁에서 신세를 졌는데, 정원에 우리가 보내준 깻잎 씨앗을 심어서, 그 무성한 깻잎을 따다가
깻잎 김치를 즉석에서 버무려 먹기도 하고 그랬던 즐거운 추억이 떠오르네요. 그 분은 요리가 취미라
태국식 누들, 한국 김치 이런거 만들어 먹으며 너무 좋아하더군요.
우리 딸램, 음악 하게되면 이리로 보내고 싶어요...
동기부여가 되었던 비디오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