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레벨에 맞는 쉬운 동영상을 한번 보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자기 레벨보다 많이 높아 잘 이해하지 못해도 관심 있는 영화를 여러번 보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동영상 들의 수준을 어디서 알 수 있을까요?
좀 전에 유투브에서 아서를 아들과 같이 보는데 자막이 없으니
저도 정확히 내용을 모르겠더라구요..ㅠㅠ
그리고 저흰 여러 가지 문제로 TV를 3년 전에 없앴기 때문에 비디오를 볼 수 없어요.
동영상이나 DVD 여야 하는데, 유투브 외에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또 하나, ORT 3단계를 읽기는 하는데,(파닉스를 했기 때문에) 뜻은 때려 맞추는 남자 아이예요..
읽어 주다 보면 뜻을 대충 알긴 하는데, 정확하진 않더라구요.
짚어주고 넘어가야 하는 건지..그냥 넘어가두 되는지 궁금해요..
아들 친구가 'mad Franny' 읽는 것을 보고 도서관에서 한글 책을 읽은 모양이예요.
저 책 사달라고 노래를 부르는데,
한권 사서 진짜 공부란 걸 시켜 볼까 싶기도 해요..ㅋㅋ
단어 찾아 가면서...
그런데, 전 사실 별로 맘에 드는 책은 아니더라구요..
그리 교육적인 것 같지 않고, 그냥 딱 만화책인데...
아직 수준도 안 맞고...그래서 계속 고민 중입니다. ㅠㅠ
매일 아들과 영어로 씨름하는 기분입니다.ㅋㅋㅋ
아들 녀석 재워 놓고 생각이 하두 복잡해서 잠두 안오고 그냥 넋두리 해봤습니다...
요즘 하루가 쑥쑥과 함께 시작해서 쑥쑥 함께 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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