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는 저에게 참 의미 있는 노래랍니다.
먼저 제가 처음으로 팝송가사를 외운 노래라는 점....
그리고 제가 중 1때 처음으로 팝을 듣게해 준 계기가 된 노래라는 점이지요...
다들 "유재하", "이문세"를 듣고 있던 그 시절
같은 반의 [영미 - 미안하다... 네 성이 기억이 안나는 구나...]라는 친구가
Peter Cetera의 엘범을 들고 입에 거품을 물고 쫓아다니며, 저한테 들어보라고 했었던 그 앨범에 수록된 곡이지요.
다들 에불바디 니저리들 할러데이~ 하는 "Hard to Say I'm Sorry"라는 노래 아시쥬?
거기 리드 보컬로 있던 Peter가 솔로 데뷔한 앨범이 바로 그 앨범이랍니다.
참, 가사가 사춘기 소녀의 가슴을 파고 들면서....
아~ 이 노래 들으면서 프로포즈 받으면 너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했었더랬지요...
췟! 그땐 제가 너무 어렸던 겁니다.
신랑 프로포즈했을 때 썼던 이벤트 카드 값이 결혼하고 나서도 청구되더군요... 된장!!!
자!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이 노래는 86년작 "랄프 마치오"라는 친구가 주연을 했었던
[베스트 키드(Karate Kid) 2]의 주제가로도 잘 알려진 빌보드 No.1 Hit 곡이기도 한 [Glory of Love]
자~ 가을이라 가을 바람....
마음도 싱숭생숭하더인데, 우리 이 노래와 함께 소녀적 낭만으로 돌아가 봅시다요~
Glory of Love (이건 참 번역하니까 맛이 떨어진다 그져..?)
Tonight it's very clear
You keep me standing tall.
| 오늘밤, 우리가 이렇게 함께 누워 있으니 하늘이 참 맑아 보입니다. 당신한테 할 말이 참 많아요. 그리도 당신을 절대 혼자 두지 않을 거라는 것....
가끔씩은 저도 이런 것들을 깜빡 잊어버리고서는 후회할 만한 말들을 하기도 하지요. 당신을 잃고 싶지 않아요. 당신 없이는 살아갈 수 없으니까요.
난 언제든 당신을 지켜주기 위해 싸울 바로 그 남자에요. 영원히 우리가 했던 그 모든 것들이 바로 사랑을 위해 했다는 것을 알아가면서 그렇게 영원히 함께 살아갈 거에요. 당신은 언제나 나를 당당하게 만들지요. 난 언제든 당신을 지켜주기 위해 싸울 바로 그 남자에요. 영원히 우리가 했던 그 모든 것들이 바로 사랑을 위해 했다는 것을 알아가면서 그렇게 영원히 함께 살아갈 거에요. 영원히 우리가 했던 그 모든 것들이 바로 사랑을 위해 했다는 것을 알아가면서 그렇게 영원히 함께 살아갈 거에요. 바로 사랑의 기쁨을 위해서였다는 것을 알아가면서요. |
크아~ 가사 죽이지 않습니까?
사실 우리 말로 딱히 번역하면 맛이 쫌 떨어지기는 하지만, 글 솜씨가 없어서 더 이상 워쩌케 다듬어야 할 지 몰겄네~ 뭐 대충 이런 분위기여요...
사실 저 위에 보라색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이에요.. ㅎㅎㅎ 유치하졍~
에니왜이!! 저는 참 이 사람 발음이 좋아요..
그래서 듣고 있자면 귀에 딱딱 들리는 것들이 있지요.
제가 이 가사를 들으면서 처음으로 배웠던 단어들도 많았구요. armor니 knight니 catstle이니 등등...
그리하여 이번에는 듣기 평가를 마련해 보았습니다.^^
뮤비를 감상하시면서 빠진 칸을 매꾸어 봅시당!!!
정답은 게시글 속에 있으니 확인해 보삼~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기쁜 하루 되시옵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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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ry of Love] 프로포즈 노래로 딱 꿈꾸어온 그 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