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주신 여러분들 고맙습니다.
네. 그중 그래도 민음사 것이 나은것 같네요.
번역하시는 분들 잘 하시겠지만
부족한 몇프로는 엄마표로 문학작품으로 영어를 접한 우리의 아이들이
아주 나중에라도 원작에 버금가게 번역을 해서 많은 사람들이
그 향기를 오래 느꼈으면 좋겠네요.
제가 속한 모임터에서 이번달에 읽는 책이 '오만과 편견'이라 반갑네요..
저도 도서관에서 간신히 찾아내어 읽는데...십몇년 전 것이라...읽다가 곰팡내와 이상한 말투에 결국 반납하고는
다른 책을 물색하고 있네요..
물색의 결과는 그래도 민음사...였구요...^^
다른 이야기입니다만...일전에 외국의 어떤 작가인가 칼럼리스트인가가...(시간내어) 읽을 필요 없는 책들 리스트에
이책을 올려놨더라구요...리스트에 올라온 책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제목은 멋지나 딱히 손이 가지지 않는 그런 책들이지요..ㅋㅋ
그런데도 이상하게 이런 책들이 좀 당길 때가 있어요...^^
(저도 한 마디)
영작 좋은 번역을 찾아서 란 책이 있습니다.
여기 보면 좋은 번역을 한 책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읽을 때 참고로 하세요...
소개한 책들 골라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Getting to Know]작곡가편 워크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