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저는 계속해서 똑같은 얘기를 하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아니 그러고 있어요.)
잘 하는 애들 많습니다. 주변에도 있고 매체에도 보면 널렸고...
그런데 저는 그게 좋다고 보지 않습니다.
스타아킹 보면(어메리칸 아이돌 같은 이런 프로들) 정말 어린데 잘 하는 애들 많이 나옵니다.
근데 문제는 그 나이 때 가져야 할 순수함 이 없습니다.
왜 아이들이 그런 걸 잘 해야만 하는 걸까요?
왜 어른들이 추는 춤을 그리도 잘 춰야 하는 걸까요?
정말 그걸 보고 좋아라 웃는 사람들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 애가 못 해서가 아니라(잘 하고 있다고 생각함)...너무 잘 하는 애들 보면
무언가 허전한 느낌을 받습니다.
그애가 책을 많이 읽었다면 그 시간에 운동이나, 놀이를 못 한 겁니다.
(한 가지에 몰두하게 되면...)
그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정말 잘 자라서
부모님께도 효도하고 사람들과도 잘 지내고 나라에도 큰 일 하고(또는 좋은 일꾼이 되거나)
그러면 다행입니다.
하지만, 여기저기서 그 문제점들이 붉어져 나옵니다.
엄마가 시킨대로 공부만 하거나(이렇게 해서 잘 따라오는 애들은 다행인데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으므로), 의지를 하게 되어 독립적인 인격체로 클 수가 없습니다.
(다 그렇다는 건 아닌데 점점 그렇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어떤 프로에서(CSI, SUV 등) 나이가 꽤 되는데도(20, 30대) 자기 스스로 제대로 된
판단을 못해서 범죄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물질주의에 물들어 자기 부모보다 돈을 더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성장을 하면서 자기 자신의 소중함을 알고, 주변 사람들의 소중함을 알고,
인본주의 등을 깨달아야 제대로 성장을 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너무 공부를 많이 해서 생각을 안 해 봐서...사회를 제대로 볼 수 없어서
남에게 의지만 하게 되고, 힘든 건 무조건 싫어하고...
커서 그렇게 되면...더 걱정입니다...
엄친아 너무 부러워 하지 마세요.
건강하고 나이에 맞게 밝게 잘 놀고,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면...더 좋은 겁니다...
아이와 같이 햇살 받고...하늘 한번 쳐다보고, 바다 바람 한번 마셔 보고...
그렇게 작은 행복들을 누려가면서 살아보세요...
(?? )
100점 맞는 것보다 더 좋은 겁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