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까지는 좀 오버네요.(*_* 바느질하는 앵무새도 있던데...)
기쁘시겠어요.
본인이 잘 하지 못하면 작은 거 하나에도 기쁘고 어쩔 줄 모르고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좀 종합적으로 체계적으로 꼼꼼히 하는 편이라...
기쁘신 만큼 나중에 더 좋은 결실을 맺으려면 지금 보충을 잘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듣기를 해서 귀를 뚫어줬는데 쓰기, 읽기가 잘 안 되어서 난관에 봉착...
이런 경우도 많습니다.
제가 아이들에게 발음을 알려 줄 때는 먼저 천천히 할 때, 사전식으로 된 발음을 해 줍니다.
그리고 실제 발음(발음 원리에 입각한) 을 알려 줍니다.
이 경우, 듣기와 스펠링의 격차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대개 듣기만 하고 회화가 되는 경우, 쓰기나 스펠링이 잘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발음과 쓰기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특히 t 의 경우 많이 바뀝니다.
약해지기도 하고 소리가 안 나기도 하고...
이때 듣기만 한 애들은 t를 빼 먹거나, l 등으로 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글자를 같이 봐 가며 읽어야 하는 겁니다.
비디오에 자막이 영어로 나온다면(영어자막 튼다면) 더 좋지만,
우리 자막을 틀거나, 안 틀면 이런 문제들이 생깁니다.
Christmas 의 경우도 소리만 들어서는 알 수 없습니다.
Wednesday 같은 경우도 마찬가집니다.
이럴 땐 속으로 크리쓰트머쓰 하고 외우고 읽을 때는 크리쓰머쓰 라고 하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웬즈데이도 웨드웨드 웬즈데이 하면 쉽게 철자를 틀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아이와 조금씩 쓰기, 읽기를 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티모띠 등은 아이들이 쓰는 일상 회화가 잘 나와 있으므로 좋은 교잽니다.
(맨날 똑같은 동물만 나와서 지루하긴 하지만...)
다른 분야까지 쉬운 것부터 접근을 해 주시면 좋을 겁니다.
상황을 설정해 놓고, 주제를 정해 놓고 필요한 회화들을 쓸 수 있도록 접근을 해 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일기를 쓰든, 주제를 놓고 짧게 이야기를 하든...이런 활동도 해 줘야 합니다...
또한 나가서도 쓰고 안에서도 쓰고 자유롭게 꺼리낌 없이 쓸 수 있어야 2중언어가 됩니다.
(우리말도 더 잘 해야 된다는 거 잊지 않으셨죠?)
그럼...이만...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