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가 너무나도 잘하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고, 너무너무 잘해요란 칭찬과 함께 저도 이번 영상은
주의깊게 봤습니다.
저도 마티스를 좋아해서 제가 이 공구책은 안샀지만,
저도 미술가 영어로 된 화집이 있어요. 첫번째 사진이 책 표지랍니다.
두번째 사진은 마티스의 댄스 첫번째 버젼입니다.
주울님이 도움될만한 코멘트를 달라고 하셔서 저도 덧붙입니다.
전 이 책이 있으면서도 우리 애에게 아직 이렇게 주울님처럼은 하지않지만,
나에게도 제니처럼 똑똑한 딸이 있다면,
좀더 이런 방법도 시도해볼거 같애요.
미술가의 그림엔 전부 해설이 있고 스토리가 있드라구요.
세번째 제니가 사람들이 이렇게 빨간건 에너지를 표현하기 위해서라고하는데,
사실 댄스에서 이 그림은
에너제틱 서클을 이루고 있고,
남자와 여자가 보입니다.
춤추는 간격도 매우 불규칙적으로 춤의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또한 왼쪽을 보면 남자가 손을 뻐치지만,
여자와의 사이에 갭이 있습니다.
여자는 그 손을 잡기위해 손을 내밉니다.
이게 바로 이그림에서 나타나는 에너제틱한 표현입니다.
남자도 손을 스트레치 아웃하지만, 여자도 잡기위해 손을 내밀지만
서로 잡지 못합니다.
이런 내용을 제가 저도 이 책에서 읽었는데요.
제가 잘난척 할려고, 해설을 옮긴게 아니라,
외국은 미술관에 가면
영어로 된 해드폰 세트를 줍니다.
그럼 유명한 그림 밑에는 번호가 있어서 번호를 누르면
이 그림의 스토리가 나오드라구요.
제가 대영박물관에 갔을때,
영국 초등생 저학년이 견학을 왔는데
큰 그림 앞에서 5분 정도 강의를 듣드라구요.
이 그림에서 표현하는 게 뭔지,
이건 뭐고 이건 어떤 표현이고.
화가가 왜 이렇게 그렸고
포인트가 무엇인지,
그걸 해설해주드라구요.
그래서 제가 제안하고싶은 건,
좀 더 그림에 대한 해설 즉 책 내용도 좀 읽어주면서
자기 느낌 플러스 이 그림에 대한 해설에 대해서 책의 내용을 좀 더 언급했으면 좋겠어요.
그럼 영어공부뿐 아니라, 미술에 대한 감수성과 해석능력도 키울수 있을 것 같아서요.
물론 제니는 지금도 너무너무 잘합니다.
저한테 저런 딸이 있으면 맨날 칭찬해줄겁니다.
욕심을 좀 내자면, 그냥 제니의 의견 플러스 좀더 그림에 대한 해설이 따랐으면 더 좋겠다
고 정도에요.........
제가 제니 비디오 보고 마티스 화보집 찾아서
이거 때문에 사진까지 찍고
댄스 해설분까지 다시 읽어보고 쇼했습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