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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ther's Day...Can you guess who it is that loves you best?

  • 최지연
  • |
  • 2002-06-17
0

1!@#$
6월의 둘째 일요일은 Father's Day.
작년에는 학교에서 넥타이에-아빠의 상징처럼 되어버린,실제로 제일 많이 받는 선물이 넥타이 이기도하구요...ㅎㅎ- 아빠에게 전하는 감사의 인사말을 적어왔는데...
그럼,올해는...??

To : DAd, HAppy FAtheRs DAy!
아직도 대문자와 소문자가 무척이나 자유롭지요...ㅋㅋ

Father Dear,can you guess who it is that loves you best?
I'll give you three guesses - 1,2,3- There - I Knew you'd think of me.


참 예술이지요.
복사된 글씨를 각자가 오려서 파란색 전화기 모양의 카드 안쪽에 붙히고,
전화기 카드 겉엔 역시나...넥타이를 하나 만들어 달아왔네요.
그리곤 짜잔~~~그러면서 아빠에게 자랑스럽게 전해줍니다.

아빠날에 아빠가 받고싶은건 뭐냐고 몇일전부터 계속되는 질문에 아빠의 답은 오직 하나,아영이가 해주는 뽑뽀~~
경제적이고,기분 최상인 아빠날이 될것..같지요..ㅎㅎ

A Perfect Father's Day.....by Eve Bunting // Illustrated by Susan Naddaugh //4-8 years



"Who's there?"

"It's susie.And I'm taking you out for a perfect Father's Day." Susie said.
"First we'll go for lunch."

"Good," dad said.
"May I drive?"
"Certainly,"Susie said.

"Have good time," Mom called as they waved goodbye.

Susie chose where they'd eat.
"This is your favorite food,isn't it,Dad?" she asked.
"Sure is," dad said. ""May I pay?"
"Certainly,"Susie said.

"I think we'll go to the duck pond after lunch." Susie said.
"You like to feed the ducks,don't you, Dad?"
"Sure do," Dad said. "May I buy the duck food?"
"Certainly,"Susie said."And I think we'll go to the park after that."

"You like the park,don't you, Dad?"
"Of course," Dad said.

"Do you like the swings?" Susie asked.

"Do you like the mokey bars?"

"Do you like the merryㅡgoㅡround?" The giraffe's the best,"
"I like them all," Dad said.

"Do you want a balloon Dad?" Susie asked.
"Red balloons are my favorites."

Dad bought a red one for Susie and a blue one to bring home to mom.

"Are you having a good Father's Day, so far?" Susie asked.
Dad smiled ." Perfect.But I think we should go home now.Mom will be waiting.
Will you hold the balloons while I drive?"
"Certainly." Susie said.

Dad closed the car windows so the balloons wouldn't float away.
And so Susie wouldn't float away,either.
"Mom has a special cake for you," Susie whispered.
"It's chocolate with chocolate frosting and yellow writing,and it says Happy Father's Day,
and there are four yellow candles,one for every year you've been my dad. It's a surprise."

"I like surprise," Dad said.

Mom was wearing her prettiest T-shirt,the one with the sparkles that Dad liked.
Their prettiest cloth was on the table.
So was the cake.
Dad gave Mom a kiss and the blue balloon.

"My goodness," he said.
"That cake's chocolate and it has chocolate frosting and yellow writing,
and it says Happy Father's Day, and there are four yellow candles,
one for every year I've been Susie's dad. What a surprise!"

"Dad likes surprise."Susie told Mom.
"I like chocolate, too" Dad said, and he blew out the candles and cut a big piece of cake for each of them.

"We did all Dad's favorite things and went to all his favorite places," Susie told Mom.
"It has been a perfect Father's Day, so far."
"Perfect," Dad said. "May I have a hug?'
"Certainly," Susie said.



6월이 오면서 지치도록 읽고,듣던 Perfect Father's Day.
그럼...오늘 우리집에 찾아온 아빠날은 과연 어떠햇을까요?

둘째 녀석이 예정일에서 삼일이 지낫지만..짧게 온 진통외엔 아무런 소식이 없습니다.
아영이도 예정일에서 삼일후에 낳았기에..혹시나..혹시나...
그래서 외출도 될수잇음..삼가하고,조용히 지내는 중이지만...오늘만은~~ㅎㅎ

아기 용품중에 대부분은 아영이가 사용햇던 물건을 고대로 사용할꺼지만...두가지.
유아용 카시트(이거 없음..아기 못 데리고 나오잖아요..ㅎㅎ)는 이웃의 조선족 친구에게 빌렷구요.
하나 없는것 아이 욕조를 보러 잠시 외출을...
집에서 막사용하는 둥그런 다라이를 그냥 사용할려니..왠지..미안코..그렇네요.
실은 이것도 얻어 사용하기로 햇는데...통에 금이 갓다구 하네요...흑흑.
마지막이니...아영이때처럼 좋은것,최곤거 그런건 눈에 아니들어옵니다.
대신 탄탄한걸루다가..ㅎㅎ..이젠 저도 살림꾼이 다 됏나봐요..^^
세식구가 만장일치로 합의한 욕조는 9불짜리의 파아란 욕조.
이 파란통이 집에 오자마자..어떤 그림들이 그려지시죠.
하지만,아영이의 호기심을 재치고 남편이 더 흥분해서는,

"아영아, 아영이가 먼저 목욕해보자...응~~~??"
"......."
"아영아~~오늘 무슨날~?"
" Happy Father's Day."
"아영이가 목욕하는거 아빠가 한번 보구싶은데..."
ㅎㅎㅎ..차마 거절할수 없는지...옷을 벗고 통에 들어갑니다.
하지만,금방 나옵니다요.
"난...이거....재미없어!"
키큰 아영이에겐 작아서 다리도 제대로 뻗지 못하니..재미...없지요..ㅋㅋ
보기엔 가능할것..같았는데...키가 크긴 크군요.

고 잠깐의 외출에 피로가 몰려와서...세식구가,아니 네식구가 모두 낮잠을 자고...
저녁을 먹고,남편의 설겆이가 끝나길 기다렸다가((히히히..이때 아님 또 언제~^^))
아영이의 몸 공연(DR.Seuss's ABC)을 두차례 보고,
남편은 아영이를 재우러 들어갔습니다.((지금의 남편에겐 유모 자격증을 하나 줘도 될꺼같아요..ㅋㅋ))

아~엄마날도 있고,아빠날도 있는데...왜 자기 선생님 날은 없냐고..묻더니요.
선생님에게 줄 카드를 하나 만들어서 가방에 넣어두고 들어갔어요.
하얀 종이로...한가운데에 하트 모양으로 구멍을 파곤,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공룡 두마리를 그 하트 모양 구멍으로 얼굴을 쏘옥 내밀게 하구요..ㅎㅎ
리틀베어에 나오는 동물들을 죄다 오려서는 붙이구요,
어디서 찾았는지..온갖 무늬의 스티커로 빈 공간이 없게끔 카드를 만들었네요.
큼직하게 글도 한마디 적었어요.
"Happy Mrs,Shaw's Day"
제대로 쓴것을 보니..남편에게 도움을 청했나봅니다.
전...솔직히 어지럽습니다...카드를 처다보니깐요.
하지만,내일 아침에 이 카드를 받는 선생님은 환한 웃음과 굉장한 놀라움으로 아이를 기뻐게 해 주실꺼라 믿어요..ㅎㅎㅎ
그 맛에 아영이가 늘 "우리 선생님~Mrs,shaw~,Mrs,shaw~~"라고 노래를 부르니깐요.

아빠날에 은근히 둘째를 남편에게 안겨주는 꿈을 꾸었지만..
그래서 또 다른 새꿈을 꿀꺼랍니다.....요런 꿈을요~~^*^

'건강한 아가야,
지금 창밖에 조용히 내리는 비처럼,
이 엄마에게로 아장아장 걸어서 오렴.'

June 1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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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지연
    • |
    • 2002-05-31
    0
  • 부러워라..ㅠㅠ
    • 프시케
    • |
    • 2002-06-04
    0
  • 에고...아까버라..나도 왕년엔..ㅎㅎ
    • 최지연
    • |
    • 2002-06-04
    0
  • ♥ 만나서 반가와요.오늘 첨 들어왔어요
    • kangsmom
    • |
    • 2002-05-31
    0
  • 만나서 반가와요...daycare는....
    • 최지연
    • |
    • 2002-06-01
    0
  • 너무 좋은 정보들을...
    • kangsmom
    • |
    • 2002-06-01
    0
  • ★ School Council Barbecue....넘 재밋네요..ㅎㅎ
    • 최지연
    • |
    • 2002-05-25
    0
  • ★ School Council Barbecue....넘 재밋네요..ㅎㅎ
    • 프시케
    • |
    • 2002-06-04
    0
  • 기달겨~~~ㅎㅎ
    • 최지연
    • |
    • 2002-06-05
    0
  • 이미지썸네일 58x58 ♥ Mother's Day...TO MAM, I LOVEYOU.
    • 최지연
    • |
    • 2002-05-14
    0
  • ♥ Mother
    • young
    • |
    • 2002-05-22
    0
  • 반가워요~~전 bayshore에....
    • 최지연
    • |
    • 2002-05-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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