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보기만 하다가 처음 글을 올립니다.초4여자아이맘입니다. 유명한영유는 아니었지만 재미있고 알차게 가르치는 곳을 다녔어요 1학년 때는 테스트는 어디가서도 걱정 없었어요 그러다가 신도시로 이사하면서 거리가 멀어 1학년이 안스러워서 동네 학원을 보냈습니다.여기저기 들은게 너무 많았던지 한군데를못다니고 여기저기학원을 배회했어요 토스14개월 ,정상등 토스빼고는 6개월을 못버텼어요 그와중에 엄마표까지 한다고 집에서도 해보고 그러다 결국 지금 청담을 다니고 있어요 6개월쨉니다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다니고 있었는데 어제 학부모 연수에서 결국 스스로 하지 않으면 중학교에서 버티기힘들다는 말에 공감했습니다 곧 5학년이되니실감이나요 그럴려면 수학영어 둘중 하나를 끊어야하는데 수학은 제가 스트레스를 받아서자신이 없고 영어를 그만두어야하는데 제가 이때까지 해온것이 실패했기 때문에 엄마표를 다시 시작한다는것이 겁이나요 지금 청담 ec 4인데 또 잘못했다가 더 뒤쳐지는게 아닐까 그냥 학원 레벨이라도 따라가야 하나 한번더 모험을(?)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학원을 꾸준히 다닌 딸친구들은 다 테라 이상입니다 저때문에 아이를 망쳤다는 자책감도 들고 엄마표 좋은건 아는데 또 포기할까봐 제 자신을 믿을수 없어요 주위 엄마들은 엄마표에 대해 잘몰라서 의논이 잘 안되네요 두서 없이 너무 길었는데 의견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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