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날씨 좋고 하늘 좋은 날,
주말만 되면 아이들과 나들이 가자고 조르는 아내,
아이들도 밖에 나가고 싶어 안달이나고
나는 피곤해 쉬고 싶은데, 집밖에 나서면 지갑만 얇아지고.........ㅠ.ㅠ
아이들이 맘껏 뛰어 놀고 볼 거리도 좀 있고,
가까우면서 저렴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
서초동 예술의 전당을 추천합니다.
주차비도 비싸고, 주말에는 주차하기도 어려우니, 차는 집에 두고
지하철과 마을버스를 이용하고,
공연은 너무 비싸니 포기하고,
전시회도 요즘에는 입장료가 많이 올라 좀 좋은 전시는 4인가족 보통 3~4만원정도 하니
무료초대권을 구해서 전시보고...
(지금 아트샵코리아 가면 전시초대권 받을 수 있다. 초대권이 한정수량이라 빨리 가야 받을 수 있듯..)
야외의 음악분수와 우면산의 산책코스로 가을정취를 느끼면,
아이들도 적당히 피곤해지고, 오래간만에 아내와 못다한 이야기로
가정의 화목을 도모할 수 있다.
가장 소비 비중이 큰 먹거리 문제....
가급적 점심식사를 집에서 한 후에 출발하는 것이 가장 저렴하고,
부득이 하게 외식을 해야 한다면,
오페라하우스 옆에 있는 직원구내식당 '예향'을 이용하면 가장 저렴하다.
(단, 어른들 식사로 아이들과 나누어 먹으면 안된다. 1인당 한쟁반씩...)
아니면, 예술의 전당 길 건너에 있는 중국집(슈퍼빌 앞) '동보성'....고급 분위기의 중급 가격...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
요즘같은 날씨에는 도시락을 먹는 사람들도 보인다. 물론 카페와 연관있는 파라솔에서는 못 먹게 하지만,
예술종합학교 앞이나 예술의 전당위쪽 '대성사'가는 길 입구의 작은 연못 근처에서는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마음껏 도시락을 먹을 수 있다.
주말에는 예술의 전당에 붙어 있는 국립국악원도 좋은 구경거리다.
국악원내의 국악박물관에는 아이들이 평소에 보지 못했던 각종 국악기들이 전시되어 있어
좋은 볼거리와 교육거리를 얻을 수 있다. 물론 관람료도 무료이고, 9시부터 저녁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가까우면서도 멀게 느껴지는 도심속의 문화전당...
잘 활용하면 하루 교통비정도로 4인가족이 즐길 수 있다.
p.s. 아트샵코리아 전시초대권 받는 법...
1. 아트샵코리아로 간다. (http://www.artshopkorea.co.kr/board/board.php?pagetype=view&view=1&num=1077&board=event&block=0&gotopage=1&search=&s_check=)
2. 회원 로그인을 한다.
3. 댓글로 참여한다.
4. 예술의 전당 갈때 초대권 받는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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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어드벤쳐와 다른 책들 읽기표...(전에 올리셨던 것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