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파닉스를 대~충 마친 초등1학년 남자 아이예요..
대충 마쳤다 함은, 아직 제대로 읽지를 못하기 때문입니다.
ORT 4단계 정도는 스스로 읽습니다.
다만 흥미를 못 느껴 안 읽으려 해요.
ORT 6단계 정도를 구입해 줄까 하다가 가격이 만만칠 않고 반복할지 불안하네요..
그리고 최근에 유투브에서 아서 시리즈 몇개 다운 받아 보여줬더니 나름 흥미 있어 해서요..
아서 쳅터북을 사줄까 했는데...레벨이 장난이 아니더군요..ㅠㅠ
그러다 아래 브죵님의 글을 보며 아서 어드벤쳐, 카멜레온 이란 책들이 있는 걸 알고
이 책을 지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답니다.
다만 아들이 어떤 것을 재미있게 볼 것인지 불안한 마음이라서요...
아들은 한글 책들은 읽지 말라고 해도 잘 읽구요...why시리즈는 거의 다 읽었고,
최근엔 엽기과학자 프래니에 빠져 그 책 사달라고 조르고 있거든요...
이렇게 주로 과학 책을 좋아하는 아이인데..(물론 재밌는 스토리 많이 좋아합니다.)
어떤 것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읽기엔 둘 다 아직 이른 것 같긴 한데...
집에 있는 헬로우 리더 같은 책들은 잘 안 봐서요...ㅠㅠ
리더스북이나 ORT 는 한번 보고 끝이라 그냥 빌려서 보고
아들이 스스로 반복할 만한 책을 사고 싶네요...
계속 여러 가지 고민 중이라 꿈도 꾼다는....ㅋㅋㅋ
암튼 계속 도움 받고 있습니다.
저도 아들이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하면 도움을 드릴 날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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