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6학년 딸과 24개월 아들과 9개월된 뱃속의 아이까지 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쑥쑥을 알게된건 오래됐지만 엄마표를 한다는것이 무섭고 자신두없어 실천하지 못하고있었습니다
제가 영어는 여어엉~~~~자신이 없어서요..학교다닐때 골치아픈 과목중 하나였지요...
그러니 항상 맘속으로는 우리 아이들을 사교육시장에 내몰지않고 공부를 재미있게 자연스럽게
할수있도록 해주고싶지만 넘 영어에 자신이 없어서 엄두도 못내고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근데 24개월이 된 울아들을 보며 엄마표 학습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려서부터 엄마표로 키우지 못해 이학원 저학원으로 지쳐 억지루 다니는 큰아이를 보니
이건 아니다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고민고민을 하다 오늘 인터넷으로 엄마표 영어학습관련 서적과 노부영 그림책 몇권을
구입했답니다...둘째와 태어날 셌째와 같이 죽이되든 밥이되든 해보려합니다
근데 문제는 큰아이여요...큰아이땜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큰아이는 영어를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영어를 처음 접했답니다..
제가 직장관계로 시골 외가에서 4학년1학기까지 다녔거든요..
그래서 구몬 학습지외엔 시키질 못했어요...
4학년 2학기가되며 올라와 같이있게 되었는데 영어를 어떤식으로 해야할지 몰라
보습학원에 다니며 국,수,사,과,영 을 1년정도 했습니다
학원에서는 영어전문이 아니라 학교 수업진도만 맞추는 정도였습니다
1년쯤 다니다 영어에 대해 고민을 좀하다가 튼튼영어를 하게되었습니다
기초가없어서 그랜마...부터 지금은 리딩 마스터를 하는중입니다
그냥 저냥 읽기 좀하구 듣기 좀하구 ...어려운건 말구여
문법은 거의 제로구여....아직 파닉스도 100% 못하구여...많이 헷갈려합니다
매일매일 옆에서 잔소리로 빠지지않고 하긴하는데...큰효과는 보지못하고 있습니다
별로 흥미도없이 시키는거니까 하긴하는데 담당 선생님까지 바껴서인지 요즘 굉장히 힘겨워합니다
학년이 올라가며 단어두 외워야하구 듣기숙제도 늘어나구 선생님두 중학교가려면 열심히해야한다구
압박을주고 ...해야한다는건 아는데 하긴싫고...
뭐 이런상태입니다....제가 요즘 좀 답답합니다
너무 늦은거같기두하고 어디서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냥 집에서 혼자 시켜볼까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서요
교재선택두 어렵구 문법이나 파닉스는 어찌해야할지..독해두...단어두...
정말 초보엄마에게 힘을주세요....
아이들 키우기 힘드네요...하고싶은 맘은 많은데 어찌해야할지 몰라 하루하루 시간만 보내네요
도와주세요
우리 큰아이 같은경우 님들은 어찌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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