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훈, 지훈이 요즘도 영어 좋아하고 비디오도 재미있게 보고있어요까이유랑 리틀베어 , 메이지 , 도라 많이 보는데 새로운걸 추가해주고 싶어서....이제 자막없는 비디오를 시도해볼까 하는데 스누피 비디오 어떤가요?사용해보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애들이 아직 유치원을 안다녀서 티모시...는 내년에 구입할까 해요. * 태훈이 애피소드- 밤에 자다가 이불이 배 위로 걷어 올려져서 깨어나 하는 말" 엄마, 이불이 반바지가 되었어요.' ^ ^ 그래서 다시 긴바지(?)가 되게 다리까지 내려서 덮어 주었더니 좋아라 다시 코~ 잠이 들었어요.교회에서...할머니 한분이 지팡이를 짚고 계단에서 내려 오시니까 그 할머니 지팡이를 붙잡고 "꼬부랑 할머니가..." 노래를 부르지 뭐예요. 죄송하기도 하고 귀엽기도하고..그리고 찬송가 부를때 교회 스크린에 성경 가사가 뜨면 띠엄띠엄 읽으며 목에 핏대를세워가며 열창을 한답니다 덕분에 앞자리에 계신분이 웃음을 참느라 고생이세요.우리 태훈이 정말 사랑스럽죠? 물론 지훈이도 형아 따라 뭐든지 열심이죠.요즘은 우리 지훈이 형아 챙기느라 바쁘답니다. 누가 형아한테 뭐라고 하면 형아 대신 막 따지고, 거리에선 손 붙잡고 다니고, 먹을 것이생기면 꼭 형아 것도 챙기고....서로 챙겨 주는 형제애가 눈물겨울정도라니까요.혹시 둘째를 망설이시는 분이 계시다면 이런 면에서 적극 권해드리고 싶어요키우는건 정말 하나일때보다 세배로 힘들지만 자랄수록 둘째 낳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거예요. * 요즈음 태훈이 한글 표현들... 아빠에게 다가가서 말했어요. 도대체 알수가 없어요 터벅터벅 걸어갔어요 꽃이 활짝 피었어요 엄마만 사랑해요 엄마가 제일 예뻐요 (이건 누구한테 혼나는지에 따라 그때그때 달라요 ^ ^) 멸치가 물 속에서 수영해요..... 고래고래 소리 질렀어요... 에고 해야 할 것은 너무나 많은데 벌써 날이 밝아오네요. 컴을 오래 했더니 멀미도 나고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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