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글쓰기를 해 봅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엄마의 마음은 어느기간-아이가 참 대견하다는 생각을 가지는 기간이 있는 반면 또 어느기간-언제나 걱정이 앞서고 안쓰럽기도 하면서도 내 마음에 안차서 안절부절 못할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즈음의 제 마음이 그러한데요
마음은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인상써가며 혼내고 있는 제 모습이 참 싫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잘 다독거려 주지 못하는 미안함.
아이의 상황이 힘든줄 알면서도 너만 그러니? 다들 그러하다며 ...
이러다 보니 어떨땐 저는 혼내는게 아닌데도 엄마는 언제나 혼을 낸다고... 흐흐
그날 충격먹었지요.
반성의 반성을 합니다.
우리 아이가 초5학년인데요.
한 마디로 느기적의 대명사인거 같아요.
엄마 욕심인지는 모르겠지만 학원숙제 학교숙제 기타등등 있으면 학생이니까 그런거 먼저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시간만 나면 책만 붙잡고 있는데 .. 숙제도 안하고 그러고 있으면 제 마음은 활활 타오르는 불길이 됩니다.
주저리 주저리 제 마음이 답답해서 한 자 적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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