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학원 2주 다녔습니다. 귀국자 입니다. 1학년
아이도 저도 왜 미국교과서를 배우는지 , 화가 납니다.
북클럽 다니다가 영어로 말하는 횟수도 줄고, 발음도 이상해지고....그래서 옯겼는데...
아이도 저도 책읽는 것 만큼 좋은 건 없다고 생각하고 있기에...집에서 책 읽기로 했습니다.
챕터북은 가끔 꺼내보고, 중간 읽다 말고, 아직은 아서 어드밴처처럼 그림책을 더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 수준의 책들을 다양하게 읽혀줄려구요, (거의 다 본 것 같기도 해요) 듣기는 매직 끝나고 주니비 듣고 있고, 사실 매직은 흥미 없어 해서 쭉 듣기만 6개월 했나봐요. 그런데 말하기가 문제인데, 전화영어 화상영어 어떨까 고민중이예요. 이보영 , 눈높이 고르고 있어요(다른것 추천좀 해주세요). 쓰기는...미국학교에서 책읽고 summary쓰는걸 해와서 그건 좋아하는데, 뭐 깊이는 부족해요.그러나 크게 걱정 안해요. 읽기가 만땅 되면 쓰기는 자연스럽게 된다는 걸 믿으니까요.
문제는 엄마의 부지런함...쭉 ~~~끌고 나가야 하는 거죠?1! 솔직히 이점 보장하기가 ..제일 어려운 부분 같아요.
사는곳이 학원이 너무 많은지라 이제 눈 감고 살아야 할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게 뭔지 학원으로 보낼 생각말고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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