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우는 5월 10일로 만 16개월 되는 딸래미입니다. 아직까지 영어는 거의 접해주지 않았는데, 이제 서서히,,, 제 자신도 즐기면서 접해주기 시작하려고요. 첨 이곳을 드나들면서는, 돌 전부터 좀더 자연스럽게 노출시키지 않은 것이 후회스럽고 제 자신의 게으름에 속상해지기도 했지만,, 또 여러 글들을 읽으면서 절대 스트레스 받을 일이 아니구나 싶더라고요. 아기가 이미 영어를 외국어로 인지하는듯, 제가 영어 하면 아주 이상하게 보네요. "Do you want some milk?" 하면 좀 뜨악한 표정으로 "안냐~ (아니라는 뜻인것 같음)" 그러고 같은 책도 우리말로 설명해주면 좋아하고, 영어로 읽으면 훽 딴데로 가버려요~~ 워쩐댜~~~ 차차 나아지겠죠? 영어 동요는 돌 전에도 가끔 들려줬고, We sing 은 테잎으로 10개월 정도부터 가끔 틀어줬었는데 그냥 신나는 음악 정도로 듣고 몸을 흔들며 좋아하긴 하는데 언어로 인식하는것 같지는 않고요. 쑥쑥맘님들,, 앞으로 많이 도와주시와용~~ 근데 제가 영어가 워낙 짧다보니 이곳에 와서도 생소한 것이 너무 많네요. rhyme 책이 집에 있거든요. 대충 우리글로 하면, 얄리얄리 얄라셩~~ 같은 소리나는 대로 쓰는 재미있는 운구 같은 걸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 그렇다면 chant 와는 어떻게 다른건지요? 그리고, 스토리텔링이란 것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그림책 읽어주는 것과는 또 다른 것인지,, 리딩 트리는 또 뭔가요? 너무 무식하지요? 선배맘들,, 리플 주시면 감사하겠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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