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을 안지 벌써 5년.지홍이(현재 6살) 생후 5개월부터 눈뻘개가지고 쑥쑥을 헤매고 다녔답니다.다행히도 빨리 쑥쑥을 알아 어릴때부터 놀이의 중요성을 많이 알게되었죠.그래서 "지홍아~ 빨리 커라.. 너 크면 놀아줄꺼 무지 많다" 하면서 스크랩도 많이하고, 프린터해서 철도 해놓고.덕분에 현재 맘껏팀과 모임하면서 나름대로 자~알 놀아주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네요^^(영어의 중요성도 알았지만 영어는 동화책읽어주고, 오디오 들려주는걸로 만족했답니다....요즘 들어 엄마가 공부해야되는 필요성을 화~악 느껴서 불댕기고 있는중이랍니다^^) 매일 하루라도 쑥쑥에 안들어오면 잠을 못잘정도로 푸욱~ 빠져살고, 덕분에 컨텐츠며 뭐며 챙겨지는 것도 생기고, 한마디로 생활의 작은 활력이 되고있어요.많은 분들이 그러시라 생각드네요^^ 그런 쑥쑥에서 만든 책이 나왔다길래 얼른 봤답니다."영어야 놀자" 이책을 읽고 감동?? 까지 받은 지홍맘입니다.육아서적 읽는것이 재미있어서, 지홍이가 어릴때부터 이런저런 육아서적을 꽤 많이 봐왔지만 감동이 있는 책은 손가락에 꼽네요..쑥쑥의 엄마표영어이기에 그 감동이 더 한것 같아요.놀면서 배우는 영어~ 정말 멋지지 않나요? ㅎㅎ 책을 손에 잡고 단숨에~(이책은 단숨에 읽을 책은 아닌데ㅠㅠ) 쭈욱 읽고 나서 음.. 공감도 많이되고,아하~ 라고 혼자 중얼거리기도 하면서 즐겁게 책을 보았답니다.. 그리고 오늘은 당장 그 놀이들을 몇가지 따라해보았어요.이책의 장점은 뭐니뭐니 따라하기가 쉬운 놀이들로 구성되어있다는 점인것 같아요.(혼자만의 생각이 아니겠지요? ^^) 쑥쑥에서 봐왔던 놀이들이지만, 사실 그많은 자료들 중에 좋고, 따라하기 쉬운 자료를 선별하기란 쉽지가 않더라구요.그래서 스크랩해둔것이라도 따라해보자 다짐해보지만 역시다짐으로만 끝나고.. 그런 저의 마음을 아셨는지 딱!인 책을 펴내셨네요.따라하기 쉽고, 영어적 활용표현까지 쉽게 보면서 할수있으니 영어공부에는 너무 좋더라구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책중간중간에 엄마들이 직접 만든 교구의 사진들이 있었음 참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그러면 책값이 너무 비싸질려나? ㅎㅎ 엄마가 이책을 열심히 보니 경찬이가 탐났나 봅니다.(HBHM도 그랬거든요^^)
울 경찬이(4살)가 제일 좋아하는 페이지는 당연~ 목차에 나와있는 사진입니다.놀이사진들이 잔뜩있으니 우와~할수밖에요. 너무 열심히 책을 보길래 따라해본 놀이입니다.바다속에 누가 살까? 에 나오는 바다를 꾸며보는 놀이예요.
OHP필름에 바다동물을 그려야되는데, 책에서 종이에 그렸다고 자꾸 종이에만 그려달라는 경찬.어쩔수 없이 종이에 그려주고 바다놀이한후~
나중에는 이렇게 지퍼백에 집에있는 바다동물과, 종이에 그려준 동물들을 몽땅 넣어주는 놀이로 끝맺었답니다. 아래 태민맘님 말씀처럼 하루에 한가지 계획을 세워하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저의 목표는 여기 나와있는 영어표현을 그대로 써보는것인데, 그게 아니더라도 놀아주기만 해도 어디냐 싶네요^^ 사설이 너무 길어졌네요.결론은 엄마들 너무 멋져요~저역시 그런 멋진엄마 일거라는 생각을 하며 살았는데, 왜 그런생각을 했을까? 싶네요.ㅎㅎ 영어로 잘 놀께요~~^^좋은책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그리고 추카드리구요~요즘 쑥쑥에서 추카할일이 참 많아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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