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에 쑥스럼을 타는 여자아인데요 보내고 싶은유치원에는 자리가 없고 여기도 간신히 자리가 나서 얼른 등록하고 7월 중순부터 다니게 됐는데요 지난 금요일에 따로 데리고 갔는데 교실앞에서 안들어 간다고 하더군요 마침 남자원어민선생님 시간이어서 담임선생님이 걱정말고 가시라고해서 왔는데 끝날때 가보니 그날 하루종일 원장실에 있었데요 밥도 거기서 먹고요 근데 금요일 밤부터 자기 유치원에 안간다고 시간만 나면 얘기하네요 첨엔 그려려니했는데 밤에는 걱정이 되는지 잠도 못드는 눈치에요 내일도 셔틀같이타고 가봐야 하는지요 중간에 들어가는게 우리애처럼 소심하고 예민한 아이에게 무리인지... 잘 적응하는 방법들 좀 알려주세요 참 영어는 영어만세1끝나고 스토리붐붐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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