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커 가면서 장난감 다음으로 많이 접하게 되는 사물이 학용품이지요. 이 학용품 이름을 익히게 하기 위해 원판을 만들어 사용했습니다.
원판의 가운데에 화살표를 할핀을 이용해 꽂아 놓고 아이들에게 돌리게 하고, 그 화살표의 끝이 가리키는 곳의 이름을 말하게 하는 놀이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실제로 만들어 사용해 보니, 두꺼운 도화지를 뒤에 덧붙이는 것이 좋겠고요, 특히 화살표는 원판보다 좀더 두껍게 만들어야 잘 돌아가더라고요.
이 원판에는 학용품 이름 외에도 그림 자료만 있다면 어떤 것에라도 응용하실 수 있으니, 평소에 아이들 영어 공부에 쓰일 만한 그림 자료들은 따로 잘 보관해 두심이 좋을 듯 합니다.
제가 만들었던 원판 사진 파일도 같이 올려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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