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빤짝님 6살이요 글만읽어도 너무 귀여워요...엄마사랑도 많을거 같고 아이가 참 사랑스러울거 같네요 성격도 좋고...
님글을 읽으면서 제니가 떠올라서요 지가 요경험밖에 없어서 올릴것도 제니 야그밖에 없네요
.울애가 걸어다니기시작하면서부터 하도 돌아다녀서 고모가 별명을 똘방구리가 지어서 어릴때는 똘방구리라 불렀어요...
흐흐 재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울애가 모범생하고는 거리가 있어 보입디다 어려서부터요..(저는 모범생비스무리였습니다요)저하고는 정반대라 요즘도 제가 가끔 방향을 잘못집기도 하고 그래요
..내가 울아이같은 삶을 안살아봐서 아이생각이나 행동이 잘이해가 안되요 근데 이렇게 엄마가 아이를 잘모르게 되면 방향이 크게 어긋날수 있어서 아이와 좀 많이 부딪힌다 싶으면 (울아이가 좀 늦된고로초등교사가 아닌 )유아교육전문가나 ,또는 교육경험많은 어른들한테 자문을 구합니다
님도 앞으로 살면서 나와 아이성향이 틀리면 분명 아이와 부딫히게 되니 그럴때마다 주위에 그래도 교육전문가한테 자문을 구하세요
그리고 말씀하신 독서에 관해서요
제니와 비슷한 매우 활동적이고 한군데 집중하면 모든거 잊어버리고 좀 산만형, 차분하지 않은 아이, 에 게 참고할만한걸거여요
제가 고민한것은 공부습관에 관한 문제와 나중에 독서를시작할떄 책에 대한 거부감이 없겠나 하는거였어요
그중에 공부습관에 관한것은 나중에 책을 읽히므로 저절로 될거라 생각하고 일단 언젠가 책을 읽기 시작할날까지 책ㄹ에 대한 거부감만 없애자 생각을 했구요
구체적으로는 서점을 시간날떄마다 갔습니다 주로 마트에 장보러가면서 거기 있는 작은서접있지요 거기요..저는 애한테 책을 읽어주질 않았습니다 그대신 그냥 서점에서 내가 내책을 읽었어요 아이는 그냥 거기서 혼자 놀았어요 유치원내내 그랬습니다
... 엄마 관심없이 하고싶은데로 놔둬도 서점에서 할일이 뭐가 있게어요 책하고 노는거박에...
요거 어려서부터 해야지 어느정도 자란다음에 할라치면 아이가 서점도 안갈라 그래요 ...
요런면에서 내가 좀 영악하지요 ..
이리하다 본격적인독서를 초등에 와서 시작하게 됬는데 ...엄청 늦었지요 그리고 학교공부는 2학년와서 시작하게 됬어요...
독서 는 별 무리가 없네요 한글책 영어책 그냥 보통입니다 근데 아이성향상 독서를 많이 하지 않아요 그저 내키면 가끔합니다.. 국어가 1학년떄는 아무래도 지문이해하는것등에 무리가 있더니 2학년올라오니 전혀 이런점이 안보여요 역시 독서가 필요합니다
수학은 2학년1학기부터 시작해서 1학기때 시작할떄 내가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아이도 힘들고 안해본 공부를 이떄첨한거와 마찬가지라 아이가 무지 적응을 못했어요 .무지무지 아이성격의 변화가 컸고 나중에 내가 아차 했습니다..내가 너무 급하게 나 어릴적 만 비교해서 했더니 아이와 나는 틀립디다 이제는 인정 합니다..
그뒤 오히려 수학을 더 느슨하게 평소에는 아예 안하고 방학때1권 시험때만 교과서 원리 중심의 문제집 한권을 철저히 아이한테 맡겼어요..
1학기떄는 노력하는것자체가 무지 힘들고 거의 내가 다 봐준거라 생각되고요 결과도 한70% 생각되는데 제가 손떈 2학기때는 이상하게 상승작용이 생겼어요 즉 하나를 하면 두세가지가 스스로 발전하는식으로요 저도 손을 떼고..들어주기만 하고 답만 채점하고요
이점이 제가 항상 제니의 여러가지를 늦게 시작하는이유이기도 하는데 아이의 전체적인 능력이 올라가면서 다른것도 덤으로 따라 올라가는현상이요 제가 자주 경험해요
울아이는 인제 시작이어요.. 뭐든지 늦게 시작하고 매우느린경우에요 제생각에 따른거라 다른분들이 이럴필요는 없습니다 ... 각자 엄마 생각대로 하시되 요점은요..
독서를 안할순 없어요 이것은 진리입니다 시기가 문제고요 늦게 시작하는경우 책에 거부감이 없도록 부모가 각별히 신경을 쓰셔요..개인적으론 초등저학년에 시작하고 이때는 고학년 진정한 독서를 할나이를대비하는 학년이라 생각이 되어 저학년떄는 많은독서를하기보다는 독서의 방법을 가르치는중이고요
더욱 유치원때는 독서보다는 다양한 사회경험 같은연령아이와 사회경험 다른여러체험등으로 이해력과 사고력 창의력등을 더욱 발전시키는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국어는 독서와 동반발전이 되니 걱정안하셔도 되고
수학은 제학년것부터 시작하는게 아니고 언제시작하더라도 관건은 아이가 머물러있는 수학기본원리의 위치를 파악하고 거기서부터 시작함이 중요키포인트입니다
이것만 잘하시면 수학은 어제 시작하더라도 가능성 100 여요
단 늦을수록 첨에 반응이 꽤 격렬하고 힘들다는거 아시구요...그리하야 늦더라도 초 2학년떄는 시작해야 편하다생각됩니다..
열의가 생기면 이것이 곧 절반의 성공이라 생각하고요 ...
아이가 노력하기시작할때 는 아이의 미래의 능력을 믿어야 합니다
시도때도 없이 너는 잘한다 하믄 문제가 잇지만 이때만은 너는 능력있다 하믄된다 하는부모말이 큰힘이 됩니다..
내가 제니 20점맞아 왔을때 속을 부글부글하고 다혈질에 도저히 참기가 어려웠습니다
이떄에 스스로 시작한 수학공부중이었는데도 점수가 이랬거든요
한숨몆번쉬고 내스트레스 어따가 못풀고 일생일대에 젤잘한 한마디 했지요
너는 엄마가 보기엔 수학에 소질이있으니 점수가 문제가 아니고 여러가지로 방법을 생각해내는 너가 진짜 수학잘하는거다 지금은 지가 잘하는줄로 알고 자신감도 생기더니 반에서 월등해집니다 거의 꼴찌가 요번 수학100점에 반에서 쌓기나무달인 3명에 들었답니다
부모가 말한대로 아이는노력하고요 됩니다 믿읍시다..
쓰다보니 길어졋어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