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학에서 공부하고 아이도 그곳에서 낳았습니다
어학연수를 온 우리 나라 학생들이 영어로 이름을 짓는것 같았고
한국에서도 영어유치원 또는 영어회화학원에서 영어이름을 짓는게 당연한 분위기인것 같지만
영어 이름 아니고 한국이름으로 두는게 훨씬 좋답니다
저는 학교에서도 제 이름을 그대로 사용했고 아이도 한국이름으로 지었고 그대로 부르게 뒀습니다
한번만 말해주면 누구나 그다음엔 익숙해 지니까요
외국애들 이름도 우리가 한국식으로 바꿔서 부르는게 아니잖아요^^
우리도 처음 듣는 이름을 익히는데는 약간의 시간이 걸리는걸요
그 곳 교수님께서도 이름은 정체성이라고 부르기 쉬우라고 굳이 영어이름을 지을 필요는 없는 것 같다고 의미가 있는 이름이고 오히려 더 이쁘게 들린다고 하셨고요
단 우리 나라 이름을 영어로 발음 했을 때 뜻이 이상하게 변해서 오해의 소지가 있다면 생각해볼만 하지만 그냥 평범한 이름이라면 그대로 부르는게 휠씬 이쁘답니다
나중에 외국에 갈 일이 있어도 영어 이름이 없어도 하나도 불편하지 않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스펠링만 정확하게 정해지면 그게 이름이 되니깐요!
: *^^*님의 글입니다.
> 어케들 하세요?
> 한국이름이랑 비슷한 어감으로 지으시나요?
> 아님 그냥 맘에 드는걸루...
> 울 딸 영어 이름 갖고 싶다는데 다른분들 어찌 햐셨나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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