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한 5살부터나 영어를 가르쳐주려고 느긋이 맘을 먹고 수집한다는 기분으로영어동화책-유명하다는것-을 간간히 사모으는 정도였거든요.가끔 읽어주고요. 그러다가 한달전부터 서진이가 너무너무 영어책을 싫어하는 것에 충격을 받아아예 시작을 했답니다. 생활영어도 간간히 쓰고 책도 열심히 읽어주고요.한달정도 지나고 나니 지금은 엄마가 간간히 영어로 말해줘도 좋아하고영어책도 재밌어하고 있습니다. 지금 21개월이에요. 문제는 output이 오래 걸린다고 알았는데 단어는 쉽게 받아들이고 금방 써먹고 있다는겁니다.한창 우리말도 바로바로 읽히고 써먹을때라서 그런가봐요.제가 아는 바로는 영어와 우리말을 섞어쓰지 말라고 들었는데저는 안그러는데 이녀석이 그러는거예요.것두 me 차. mommy 차. 저거 팅클팅클(twinkle발음이 잘 안되서 일케 하네요.).. 나무 monkey 있어.이런식이네요.car도 할줄 알고 반짝반짝이라고도 할줄 아는데 왜이리 섞어쓸까요.저는 this is my car. 이런식으로뿐이 안쓰는데요. 아니라고 하면서 고쳐주면 안된다고 (우리말도) 알고 있기에 맞장구를 치면서그래그래..하면서 제가 영어로 고쳐서 얘기를 하던가 아니면 우리말로 얘기해주던가 하거든요.그러다보니 영어사용빈도가 높아지면서 제가 쏼라쏼라 해줘야할부분이 많은데..제가 그렇게 유창하지 않거든요. 한계를 느낍니다요. 제가 괜히 성급히 영어를 꺼낸것이 아닌가 후회가 들고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책은 한두번은 한국말 영어 번갈아 읽어주고 그 다음에는 영어로만 읽어주고생활영어는 HBHM에 있는 것 보면서 10문장정도씩 늘려가면서 써주는 편입니다.비디오는 안보고요.. 영어노래 들려주고요..제가 가끔 발음을 몰라서 네이버 사전에서 발음듣기 반복해서 듣고 있으면 옆에서 무척 좋아합니다. 새로운 단어를 얘기하면 틀어달라고도 하네요. 너무 단어에 치중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서 그것마져도 요즘에는 밤에 혼자 듣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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