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read aloud 넘 힘들다고 하소연했었는데....
여러분들의 조언덕분에... 힘들지만, 조금씩 해보자 하고 용기백배 충전!!!
오늘은 작은 자랑질이예요~
엄친아들은 애초에 비교대상이 아니니까... 통과~!
^^
한동안 밀쳐뒀던 100words 1단계 책에서
중간중간에 짧은 story가 나오잖아요.
어제 rainbow bear 라는 이야기를 쥐어주고
한번 훑어봐~ 그리고 읽는거 녹음해보자...
몇월몇일 제목까지 말해서 나중에 이 소리 들어보면
언제 읽은거구나 알수있게 하자고...
어떻게 읽는지 모르겠는건 물어보라고
그런뒤 읽는거 녹음하자~
자기소리를 녹음해서 들려준적이 없어서 그런지, 자기소리를 녹음해주는걸 의외로 좋아하더라구요.
소리내서 읽지 않으려는 아이라면 한번 시도해보세요~
children 을 어떻게 읽는지 모르겠다고 하길래...
너가 읽을수 있는건데.... ch는 무슨소리가 나더라~? 해감서... 맞추게 했더니 읽어내더라구요.
그러면서...자기가 이것도 못읽겠다고 했다니! 하는 분위기...
even 이라는 단어 한번 물어보곤... 이것역시 많이 들어본 단어구나~ 하는 분위기....
짧고 간단한 이야기...
발음이나 자신감. 유창성... 이런건 딸리지만, 끊어읽기가 제대로 되는거예요~
붙여읽어야 하는데 행이 바뀌어진것도 행대로 끊어읽는게 아니라
문맥상 제대로 붙여서 읽더라구요.
아! 그래...이런것만이라도 진전이다! 하는맘에
고민과 좌절이 살짝 걷어지고... ㅎㅎ ....
자랑질 해봤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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