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악마님의 글입니다.
> > 8살된 아들 3살된 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 좀더 일찍 첫아이에게 해줬어야 되는데 모국어가 가능한 시기이다 보니 영어란 어렵다고만 하네요.
> 자기는 커서도 외국인이 말시키면 도망가면 된다고 하면서 영어는 절대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 한데 요즘 게임을 하다보면 아이디를 쳐야되잖아요. a~z는 알구요.
> 요즘들어 제가 일부러 아이디를 안춰져요. 그러면서 제가 그랬죠 모든 게임이나 컴퓨터를 하다보면 모든게 영어로 시작된다는걸.... 그랬더니 아이말 엄마 그럼9살때 시작할께요라고 하더군요.
> 해서 아이디만 적어주고 직접 치라고하곤 있어요.
> 그리고 얼마전 첫아이도 그렇고 둘째와 똑같은 수준으로 시작해도 될 것 같아.
> 브라운베어를 구입하고 매일은 아니지만 일주일에 2-3번은 꼭 틀거든요.
> 저희 둘째는 오히려 재밌어하고 춤추고하는데 큰애는 듣는둥마는둥 하는것 같았는데..
> 오늘 브라운베어에 제일 앞장한부분을 말하더라구요. 올커니 그렇담 네가 듣지 않는것 같아도
> 들었구나..
> 어찌 시작을 할까 지금 고민중이고요.
> 참고로 책목도 부탁드려요.
> 거기다 요즘 모든게 아이들에겐 동기부여 잖아요.
> 학교 수업도 힘든가 보더라구요.
> 특히수학 그러다 보니까 자꾸 힘들다고만 하고 하지만 해야 된다는건 자기도 안데요.
> 왜냐면 자긴 박사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 좋은 답변 부탁드려요.
영어는 저도 초보엄마라서 뭐라고 도움이 안되고요, 아마도 가은아빠께서 많은 도움주실꺼예요.
수학은 저의 전공분야니까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8살 아이가 수학에 어려움을 느낀다면 빨리 수학은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엄마가 알려줘야 합니다. 일단은 8살이면 기본적인 계산에 대한 자신감을 잃어서 어렵다고 느끼는 경우도 많고요, 아님 앞에 선행되어야 할 간단한 원리들을 이해하지 못해서 어려워 할 수도 있구요. (혹 문제를 풀때 야단을 맞았을 수도 있구요.) 대부분은 전자의 경우가 많은데 자신감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수학 별거아니라는느낌이죠. 일단은 쉬운 문제를 교과서 위주로 반복하고 가능하다면 진도에 맞춰 예습을 조금만 시켜줘도 충분히 쉽게 느끼고 자신감을 가질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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