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어 환경이 턱없이 부족한 우리나라에서... 그것도 엄마표 아빠표로
스폰지 같이 언어를 흡수 하는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 치는 것은
쉽지가 않은 일인 것 만은 확실 한것 같아요...^_^....
그래도... 어린 아이들은.... 잘도 받아 들이면서... 엄마를 기쁘게
하기도 하고... 걱정도 하게 만들게도 하지요....^_^..
.
아이가 말을 습득 하는 것은... 단지 부모로 부터만 배워서 하는 것은
아니고... 주위의 매체나... 책... TV 등을 통하여.... 아이 스스로가
언어를 형성해 나가며 응용해 나가는 힘이 있다고 많은 학자들이 말해요...^_^...
단지 부모로 부터 말을 배웠다면.... 아이들이 자라면서... 그 많은
말과 표현을 할수가 없는 것이지요...^_^...
그래서.. 엄마가 굳이 영어를 못하더라도... 영어 환경을 조성해 줌으로서
아이가 영어를 할수 있게끔 자라게 할수 있다고 전 믿어요...^_^..
아이의 영어가 자라면 자랄수록... 부모가 자신의 영어가 아이를 받쳐
주기에 부족한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은 저역시도 아직 가지고 있고요
영어를 잘하는 부모나 못하는 부모나 모두들 가지고 있는 생각 이고
고민이어요...^_^....
그런데.. 이런 고민 보다는... 자신이 채워 주지 못하는 것을 다른 노력으로
아이에게 어떻게 채워 줄까 하고 고민하고...실행에 옮겨 주는 것이
더 나은듯 해요...^_^.... 좀더... 영어 동화책을 많이 읽어 주고... 아이가
영어로 말할수 있도록... 모임같은 것을 통하여... 영어 친구도 만들어
주고.... 엄마랑 여러가지 놀이 / activity / 연극 / 인형극 등도 영어로 하면서
영어로 대화할 상대가 없는 것에 대하여 채워 줄수 있고요...... 이러식으로
아이의 영어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죠....^_^... 그러다 보면,.. 아이의 실력이
늘듯이 엄마의 실력도 많이 늘어 가고.... 과거 만큼 아이랑 영어로 말하는
것이 힘들지 않게 된다는 것을 느낄수 있을거예요...^_^...
제 생각에 영어권이 아니더라도... 해외에 계신다면.... 아마... 다른 나라에서
온 부모들도 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_^... 좀더 찾아 보아.. 아이랑 비슷한
또래의 영어 친구를 만들어 주는 것이 어떨까 생각도 해 봅니다...^_^...
도움이 되어 드리지 못한것 같아 죄송하네요...^_^...
가은아빠
: 해외맘님의 글입니다.
> 두돌이 지나면서 부터 아이에게 영어를 접해 주었습니다.
> 현재36개월..
> 여기 저기 제가 외울려고 붙여둔 대화들을
> 아이가 조사 하나 않틀리고 다 읽고,
> 영어로 거의 대화가 가능합니다.물론 유아영어지만요..^^
> ort3단계까지 무리없이 읽기와 내용설명이 간단하게 나마 소화가 되구요.
> 암튼 너무나 이쁘게 엄마표영어를 잘 따라와 주고 있거든요.
>
> 그런데...요즘 한가지 걱정이 되는문제가 있어서요.
> 아이는 하루하루가 다르게 넘 실력이
> 늘어나는데 제가 해줄수 있는 영어가 너무나도 턱없이
> 부족한게 아닌가 싶어서요.
> 현재 영어 생활권이 아닌곳에서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 영어학원같은곳이나 영어학습지는
> 하기 힘들거든요.
>
> 엄마인 제가 더 열심히 공부해야 하겠죠?
> 제가 이렇게 과감히 영어로만 대화를
> 해줘도 괜찮은건지 아이가 커가면서 조금씩 흔들려서요.
>
> 가은아빠님 어떤 충고라도 괜찮으니까 꼭 부탁드립니다.
> 제가 엄마표영어에 흔들리지 않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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