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인 7살과 11개월 둘입니다.^^그동안 영어를 거의 신경 못써주다가 올해부터 중고로 위씽 비디오시리즈와 도라도라 시리즈를 구입하여 아이와 영어에 대한 흥미를 가져왔습니다. 한달전에 빙뱅붐 2를 13만원에 구입하였는데 후기가 별로여서 반품하고 싶었지만 혹시몰라 그냥 가지고 있네요ㅠㅠ...제가 직장맘인 관계로 적극적으로 홈티칭에 임하지 못했는데 뒤는게 쑥쑥을 알고 올 여름방학부터는 기초를 엄마표 영어로 제가 닦아주고 어느정도 수준에 이르면 학원이나 학습지를 공부하게 할 계획입니다..다행히 아이는 학습에 차분한 편이며 호기심이 많은 단계입니다..최근에 런투리드 중고 20만원에 사기로 하고 기분이 좋았는데 리딩트리가 계속 욕심이 나서(저도 넘 읽고 싶어서^^) 중고 한솔거와 엄청 고민하다가 결국 오늘 인북스에서 9단계까지 나온 테잎세트와 나머지 스토리북, 워크북등 풀 세트로 질러버렸네요... 씨디롬은 2단계만 시험적으로 구입하구요...견적이 120만원정도 나왔네요^^; 그동안 전집을 한번도 안사보고 단행본으로만 읽혀온 저는 처음으로 새책으로 전집을 구입하고 나니 비용도 비용이지만 심적으로 부담이 크네요...그동안 고가인 전집 안사고 어떻게 잘 버텨왔다고 만족해 했는데 학교 입학을 앞두니 저도 조바심이 났는지 일단 교재를 구입해놓고 열심히 한번 해보자라는 마음이 너무 커서 그냥 질렀어요^^어렸을때부터 많이들 읽힌다는 명작, 전래동화, 과학동화...등등은 여전히 도서관등지에서 꾸준히 읽히려고 합니다.저 너무 의욕만 앞선걸까요... 엄마표 영어를 성의껏 시키려면 이정도는 양호한 편인가요...객관적인 조언이 필요해요...해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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