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아님~~~~잉잉잉~~~ 왜 하필이면... 저 짱짱한 맘님(파파님)들 안에 절 넣으셨나요?ㅠㅠ 책 저자분들과.... 세상에.. 영님 이름 옆에 민망하여 죽겠나이다...제(외우는) 파트너들이 다 비웃습니다....저랑 모임하고 계시는 맘님들이 다 비웃습니다....제 식구들도 비웃겠습니다.ㅎㅎ잉잉잉~~~ 어쩌면 저처럼 영어가 아예 안되었다가 조금이나마 희망이 보이고 있는 제가 쪼금이나마 도움이 될까봐 몇자 적을께요... 정말로...여기서 다른건 몰라도 딱 하나~ 확신한건. 전 영어 정말로 못합니다...여전히 다른 맘님들.. 말씀하시는 거처럼.. 저 영어 못해요~~~ 이 수준이 아닌... 정말로 넘 못합니다. 그래서 전 쑥쑥에서 살았습니다.저분들도 나처럼 첨이 있었을게야...저분들이 이렇게 꾸려나가는데는 뭔가가 있었을게야.... 정말 쑥쑥에 쉼표가 어디 있는지까지 다 알 정도였죠... 쑥쑥이 좋아서(좋은건지 안좋은건지^^) 첨부터 쓴 글들이 쫙 뜬다는겁니다.그럼 정말 제 수준이 어떠했는지 다 들어납니다. 챈트가 뭔가요?스토리텔링이란 말이 뭔가요? 분명 그 질문이 들어 있을겁니다. 지금요? 여전히 생활영어 안됩니다. 평생 영어를 들여다 보지도 않았으니까요... 제가 외운 단어조차 없었으니까요... 그러나 유아영어는 된다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잘하냐?ㅠㅠ 아뇨~~^^;)아~~ 이게 된다는 수준이 어딘지... 원.. 가늠할 수가 있나... 그럼 쉽게...둘째 태영이 모임(13개월)을 할 때 대본 없이 그날 스토리텔링(자신만만에 나온거) 쭉 쭉 외워서 해주구요, 노래 여러게 해주구요 플래쉬카드 해주구요 액티비티에 let's play.... 모두 차례만 적어 놓고 쭉쭉 해줄 수 있습니다. 첨에 태민이 모임때요?불가능했답니다.정말루요...당근 대본대로 읽어줘야 했구요...헬로우베이비요? 일주일에 몇문장도 못외웠었답니다. 정말 자신있게 말합니다. 저처럼.. 영어가 안되시면... 하루에 한시간 꼭 정하셔서... 하루 분량 꼭 외우시구요.. 파트너를 정해서 같이 같은 목표를 가지고 하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혼자하면...슬럼프를 벗어날 길이 없습니다.왠만큼 독하지 않는 이상.그리고 슬럼프때 놀게 됩니다. 그냥... 그런데 파트너가 있으면...파트너에게 미안해서 외우게 됩니다... 슬럼프여도..그리고 어차피 낼도 전화가 올텐데 하며 아고... 하기 싫어도 외워야지 하게 되더라구요^^; 저 역시...문법을 해야 하지 않나~독해를 해야 하지 않나~단어를 외워야 하지 않나~듣기를 해야 하지 않나~별짓을 다했답니다^^; 그런데...공통적으로 저의 지인들은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 지금처럼 외우되... 꼭 써먹어라 하셨답니다. 물론 더 좋은건 원어민들과 이야기 하는거라고 하셨죠. 저를 너무나 잘 아는 그들은(저의 첨 상태) 저에게 아무 생각 말고 그냥 매일 영어를 외워서 습관을 들이는게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하였습니다. 제가 듣기가 안된다...제가 문법도 안된다..발음도 웃기다...생활영어도 안된다... 했을 때... 우선...외우고 보라고 하더라구요... 문장 통째로... 그러다 보니~~ 세월이 흐르다 보니~~ 저에게 맞는 것을 찾아가고 있고...헤메다가 다시 돌아오게 되고... 이제 2년 밖에 되지 않았지만...여전히 저에게 맞는건 영어 외우는거 말곤 없구나 싶습니다.. 저에게는요^^; 왜 hbhm을 권하고,let's play를 권하고 자신만만을 권하고 영어야 놀자를 권하냐면요. 전 영어를 제가 미국나가서 살려고 다시 집어든게 아니라. 울 태민이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집어들었습니다.그리고 영어는 공부가 아니라 언어이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접해야 한다라는 쑥쑥의 모토를 공감하였기에 엄마가 공부를 하였구요.자연스럽게 접한다?이건 대화에서 자연스럽게 접한다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그러면 답이 나올겁니다... 제가 원어민처럼 술술 나오지 않기에 놀이로도 접해줄려고 let's와 영어야 놀자를 외우고.. 제가 원어민처럼 술술 나오지 않기에 자신만만을 외워 책을 읽어주고..제가 원어민처럼 술술 나오지 않기에 hbhm을 외워서 의도적이라도 써줄려고 한거죠. 마지막~첨에 hbhm을 외웠을 때 그런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아이가 답할 말도 같이 써줬으면 얼마나 좋을까요?엄마만 일방적으로 하는 말 밖에 없어 넘 안타깝습니다. 저처럼 영어가 안된 사람에게는 아이에게 답을 유도 할 수도 없으니까요. 그런데요... 정말로 이정도 외우니까요...되네요...대충만요...(제 기대치가 저나 태민이에게 좀 낮습니다.ㅎㅎ) 야 너 그정도 밖에 말을 못하는데 그렇게 징하게 외웠냐? 할 수도 있는데요^^;전 제 자신이 넘 대견합니다...ㅎㅎ인간 승리를 한거니까요.ㅋㅋ 모든 아이에게 교육법이 다르듯 엄마들의 공부도 성향인거 같습니다.저에게는 무조건 외운게 좋았다고 말씀드리고 싶구요... 전 첨에 외울 때 저에게 약속을 했습니다. 이왕 한거 빼먹지 말고 하자~~ 라구요.물론 빼먹은 날도 있는데요 그닥 많지는 않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거의 매일 외우고 있었으니까요. 저 지금요? 놀고 있답니다.ㅎㅎ제 파트너께서 분만휴가 중이십니다.ㅋㅋ앗싸~~정말로... 전 이정도 버릇이 들었으니 혼자 외울 줄 알았답니다.그러나~~정말로 공부 못한게 여기서도 나옵니다.ㅎㅎ앗싸~~ 하고 놀고 있는거 보면요...ㅋㅋ 넘... 길죠?... 죄송합니다.... 아고... 제 글이 원래가.. 좀... 근데 정말로... 제 이름이 거기에 껴 있는거에 그만 흥분하여.. 민망~~ 민망~~ 이상 파트너와 다시 외우기로 약속한 날까지 열심히 놀고 있는 태민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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