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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 동영상 간만에 올려봐요.. ^^;;;;

  • 링링
  • |
  • 2008-10-24
97

오랜만에 둘째가 저녁 잠을 자주니 딸애랑 동영상을 7개월만에 찍어 봤어요..

주울님이 미리 자리를 깔아 주시니 그냥 혼자 올리면 더 뻘쭘할까봐 슬그머니 곁다리로 올려봅니다..

화일이 커서 쑥쑥 자체 올리기론 안올라가서 퍼왔어요..

 

지난번엔 회화가 부족할 때라 매직트리 책을 읽었었고 오늘은 그냥 생각나는 대로 지 하고 싶은 말을 하라 하고 가감 없이 그냥 받아 적었어요..

발음은 한글과 마찬가지로 웅얼 웅얼이라 엄마나 되니까 알아듣지 아마 쉽지 않을거예요.. ^^;;

글구 엄마가 영어가 안돼서 only Korean speaking이라고.. ㅠ.ㅠ 죄송해유……….

 

 

This book is called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 written by Roald Dahl.

I will tell you the main characters.

Charlie and his family, other characters are Mr.Wonka, the chocolate maker, and a girl called veruca Salt, and a boy called Mike Teevee, and Violet Beauregarde, and August Gloop.

I will tell you some of this story.

There was a little boy called Charlie who was very poor.

At his birthday he got a candy bar but he couldn’t find any golden ticket.

Then grandfa Joe gave his money to Charlie then he bought a candy bar.

But he still couldn’t find it.

At a street after school he found a dime that was half buried.

(dime은 동전 종류라네요)

He went to the nearly shop then he bought a candy bar and there was a golden ticket.

Then he went to the Mr. Wonka’s factory with grandfa Joe and he met four other children.

Then August Gloop, Violet Beauregarde, and some other children disappeared at the factory but soon came out.

Because they were so naughty.

Charlie was the only one who wasn’t naughty like them.

So Mr. Wonka said that he was the only one to get a surprising prize.

When he was grown up he became a Mr. Wonka’s chocolate captain and he went to  Charlie’s chocolate factory when he came back They will …… for him I think so.

(미래일에도 다 과거형으로 일관하는 굳은 의지.. ㅠ.ㅠ 전반적으로 뭔소린지..)

 

Mom > 그 나머지 친구들 성격이 어땠었지? 한명씩 얘기해줘봐바.그 무술 잘하는 여자애 있었지?

 

Violet Beauregarde was a chewing gum lady and she can do fighting very well.

She wins even with two adult grown ups.

 

And a boy called August Gloop loved to eat and he was swelled up like a powerful pump.

(swell up은 부풀어 오르다 라네요.. ㅠ.ㅠ 나도 몰러)

 

A boy called mike Teevee …………….. watching TV.

He watched TV all day long and he liked the gangsters the best and he was such a bad boy enough.

 

A girl called veruca Salt is spoiled by her parents.

Her father treats so well of her and then she became spoiled by her parents.

Then she went to get a squirrel by herself then unfortunately she was pushed by the squirrels.

 

Mom> 찰리가 어떤 점이 좋았던 애야?

 

Charlie was good and he was humble and not jealousy of anything even though he was very poor.

 

Mom> 그리고 찰리 할아버지에 대해서 얘기 좀 해봐봐.. 되게 재미있잖아..조 할아버지.. 할아버지 몇 살이더라?

 

Grandfather Joe was 92 years old and when Charlie announced he had found the fifth golden ticket he jumped out of the bed which hadn’t been done for twenty years and he danced around that crazy.

엽삐~~~~ ^^

 

 

아휴…………………아직 1/3이 남았지만…….…… 여기까지……. ㅠ.ㅠ

요거 옮기는데도 40분이 넘게 걸렸시유..

 

울 딸이 발음이 클리어하지 못했던 관계로 더구나 앞니까지 다 빠져서 ^^;; 아마 알아듣기가 쪼매 힘들었을 거예유..--;; 왠 then은 한 줄에 한번씩 나오는지..ㅋㅋ

그냥.. 이런 식으로 발달하고 있다고..

좋아하는 책이라 엄마의 도움 없이도 많이 반복한 책이다 보니 엄마조차 뜻을 모르는 생소한 단어들을 많이 외우고 있어서 반갑더군요..

 

그리고 이런 활동을 저도 주울님께 자극 받아서 해봤지만 해보니 장점이 많네요..

아이가 요즘 스피킹을 하고 싶어 안달이 났는데 상대가 없었거든요..

집에선 당연히 안되고 --;;; 유치원에서도 선생님들이 개별 질문이나 대화할 시간을 안주니 어제는 서럽게 울더라구요.. 자긴 하고 싶은 질문이 너무 많은데 받아줄 사람이 없다고.. ㅠ.ㅠ

그제는 음식점에 갔다가 외국인이 옆 테이블에 앉았는데 이제껏 한번도 말 시도해 보라 했을 때 응한 적이 없던 애가 자기가 얼쩡거리더니 결국 눈에 띄어 식사 나올 때까지 실컷 대화하곤 어찌나 행복해 하던지..

정말 전화영어라도 해볼까 생각중인데... 쩐은 없고,,--;;

그러려면 유치원을 중단하고 델구 있어야 하는데 우선 졸업은 시켜야할 것도 같고..

 

아무튼 오늘 이렇게 찍고 나서 본인에게 보여주니 본인 스스로가 발음이 너무 불분명한 경우와 문장이 어디가 틀렸는지를 파악하게 되더군요..

나름대로 독후활동 이기에 일반 대화보다 더 많이 생각하며 대답하는 모습도 대견했구요..

그냥.. 단어 사용이나 문법,발음,내용 모두 아주 미숙하지만 그래도 잘했다고 칭찬해 주시면 딸내미한테 자랑할라고 하거든요? ^^;;;;;;;;;;;;;;;;;;;;;;;;

 

쪼매만 도와주이소…………… ㅠ.ㅠ

(급 비굴모드.................옛따~ 관심~~               넙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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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10-28 00:02
답댓글

어머나... 간간히 따님 얼굴 보긴 했지만 이렇게 길~게 목소리도 듣고 이러기는 첨이네요.

너무너무 이쁘고 똘똘한 아가씨~ 낼 우리 아이 유치원 다녀오면 너처럼 폴리다니는 7세라고 꼭 보여줘야겠어요.

우리 아들 자극 왕창 받겠는데요?

지난번 링링님 쓰셨던 글중에 외할머니께 다녀오다가 막히는 차 안에서 따님이 작은아씨들이었나(?)-치매증상이 쪼매 있어용- 를 비롯해 여러권을 외웠다는 내용이 있었는데요.. 제 남편에게 침을 튀겨가며 흥분해가며 열씨미 얘기했더니 이렇게 얘기하더라구요. 여보~ 여보 말대로 그 앤 영어영재가 아닌것 같아.. 내 생각엔... 그 앤

 

 

...초능력자야...

심각하게 말하는 남편 말 듣고 너무 웃겨서 얼마나 웃었는지...

링링님.. 자주 올려주시고요 저도 이렇게 올릴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이렇게 이쁜 딸도 있고 .. . 좋겠어요. 왕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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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10-28 08:46
흐흐.. 잘생긴 아들내미 잘 크고 있죠? ^^

저희 집이나 그 집이나 발전하는 정도 다 고만 고만한데 저야 바깥으로 떠벌이는 성격이라 이리 부풀려진 것이고 내실은 없죠 뭐.. ㅠ.ㅠ

집이 좀 근처일 것 같으면 서로 오가며 아이들도 놀리고 참고도 하면 좋으련만 이렇게라도 온라인에라도 좀 자주 들어오셔서 근황 알려주세요.. ^^

오랜만에 뵈니 워메~~~ 반가운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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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8-10-26 22:26
답댓글

지금 댓글 다는중??

ㅎㅎㅎ

금방금방 85,86,86,88..이렇게 변하니 신기하네요..^^*

100 되겠는데요?

그 소원이신 100 말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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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10-27 10:19
헉.. 글게 말이여요.. 100 이 머지 않았네요? ^^
하지만 기냥 여기까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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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케시스
  • |
  • 2008-10-26 00:06
답댓글

캬아~ 언제봐도 이쁜 따님입니다~~ ^^ 제가 이제야 나타난 이유는 예적금 얘기에 덧글 달아서 생략..ㅋㅋ

예지가 말 잘 한다는 것은 예전 동영상을 보고 짐작했지만 정말 잘하네요~~ 울 정민이는 워낙 말이 없어서

말을 시켜도 단 몇줄만 말하고 끝.

정말 유치원에서도 말할 기회가 많지 않으니 유치원 관두고 전화영어를 두 탕 해도 되겠어요 ㅎㅎ  그래도 졸업은 해주는 것이 좋으니 농담..ㅎㅎ  정말 잘 한다고 책도 어쩜 그리 잘 읽고 좋아하냐고 칭찬 꼭 해주세요~~

 

그나저나 저음의 링링님 목소리..제 목소리 듣는 것 같아서 깜놀..ㅋㅋㅋ  저도 저음이거든요~ 울 엄마부터 제 여동생까지 모두 유전..ㅎㅎ 물론 저보다 훨~씬 매력적이시고 조근조근..

그리고 예지가 말하는 걸 알아듣고 저렇게 딕테이션하신 것도 너무 부러워요~ 링링님 귀도 뚫리셔서 금방 영어로 말하기도 잘하시겠구랴~~ 저도 얼른 귀 뚫리고 말 잘하고 싶어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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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10-26 21:57
히히~ 링링이 칭찬 댓글 전담반 라케님이 올간에 등장해 주시니 어찌나 반가운지.. ^^ 금리 올려주신것도 잘 읽었답니다.. 흐흐.. 하나 은행이셨구낭~ ^^
유치원은 졸업은 시켜야겠다고 생각하는데 초등을 원에 의지할지 어떨지 결정할라면 우선은 전화영어를 한달 정도 체험을 해봐야 할 것 같아요..
흐흐.. 글구 보니 내가 받아적는 작업이 바로 딕테이션이구나.. --;; 그냥 매일 애한테 시키고 내가 받아적으면 귀가 뚫리는겨? ^^;; 제 목소리 칭찬까지 고마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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