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지님이 소개해 주셨던 교재..
Listen, Read and Learn grade 1에 있는 거에요..여름 방학때 한건데...
한 번 올려야지 하다가....늦어졌네요
잘 하시는 분들은 다 아실거에요..
그래도 저 같은 분들 위해...^^*
저는 올여름에 알았답니다..
아이랑 같이 요거 풀다가요..
Jonny라는 아저씨 이야기인데...
우리나라로 치면 김삿갓 정도라고 할까요?
국민들 대부분이 알고 있는. 옛이야기에 나오는 사람. 그 이야기가 다 진실인지 잘 모르지만..있긴 있었던...
그런 사람 이야기입니다..
언어라는게 그렇잖아요..
그나라의 문화를 알고 이해해야 된다..넘 진부한 말이지만...
할로윈에 대해서도..발렌타인 데이도 그렇고..요것도 비슷한 맥락입니다..
쟈니는 어릴적부터 바깥에서 노는 걸 좋아했고..
집을 떠나 서쪽으로 서쪽으로 이동하며 살았지요.
옮겨가며 사과씨를 심었는데.
그곳을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사과를 나누어 주고 씨도 나누어 주었답니다.(팔았다고 나오죠....)
서부로 가는 사람들은 쟈니에게 산 사과씨로 사과나무를 키워 사과를 먹을 수 있었다하구요...
쟈니는 야생에서 생활 했기 때문에 인디안들과도 아주 친했다고 합니다.
쟈니에 대한 일화들이 많이 전해지는데...늘 맨발로 다녀서 발이 뱀에게 물려도 끄덕없다...
곰도 친구고 늑대도 친구다...머리에는 모자대신에 냄비를 쓰고 다녔다..(이 구절은 파닉스 할때도 많이 본거죠?)
인디안과 정착민의 사이에 난 싸움을 해결했다...뭐 이렇습니다...
일화라는게...다 사실일 수는 없겠지요? 거기다 이 쟈니란 아저씨...
사과씨를 팔기위해 이야기를 지어내기도 했을 테구요...
여튼 이 아저씨를 기리기 위해 Jonny Appleseed라는 이름을 붙여줬다고 해요...
이 걸 읽으면서 미국 문화에 한발 다가선 느낌...
다른 시리즈로도 나와 있어요.

who was시리즈하고..
스텝인투리딩 3단계(사진은 퍼왔네요..)

오늘 아이와 같이 역사의 지식을 쌓아보셔요..^^*
ㅎㅎㅎ 다 아신다면..으미 민망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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