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맘들의 글을 읽어보며 그 어느 책보다 기대감으로 하루 하루를 보내다 드뎌 어제 책을 받았습니다 어떤 책일까? 컨텐츠게시판의 내용을 다룬 책이라던데... 많은 궁금증을 앉고 책을 펴보니 낯익은 사진 들이 주루룩 보이더군요..30만 쑥쑥 식구들의 지혜가 담겨 있는 책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래요, 저도 쑥쑥에 빠져 하루에 수십 번씩 로그인을 하고 컴퓨터를 끌땐 왠지 모를 조바심이 생겨 어 떻게 이 영어의 바다를 잘 항해해 나갈 수 있을까 노심초사했었습니다. 앞서간 맘들의 모습이 부러워 침 흘리고 영어 잘하는 아이들의 모습도 팍팍 자극이 되었구요..해주는 것 별로 없이 우리 아이 스스로 잘 해주기를 바라는 욕심 많은 엄마이기만 했었거든요.. 꾸준히 아이들의 입장에 서서 열과 성을 다하는 쑥쑥맘들을 보면 정말 감탄이 나올 정도예요. 그래서 지레 저처럼 기죽고 늦었나 보다 하고 자신감 잃은 분들을 다독이며 끌어주는 역할을 이 책이 잘 감당해내리라 믿습니다. 영어에 지치신 맘들, 이제 시작하시는 맘들, 시작하고 나서 잠시 주춤거리시는 맘들께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제 개인적인 생각에요.. 오늘 방학을 맞이한 제 딸 송이와 이 책을 잡고 무더위와 싸워 볼랍니다. 아직 다 읽어보진 못했지만 대충 훝어보니 따라하고 싶은 것들 투성이네요.. 따라하는 모습 종종 올릴테니 이쁘게 봐주세요.. 책에 대한 생각을 쓴다는 게 길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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