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대부분인지,
아니면 한글책을 별로 읽기 않고도 영어책을 즐기는지 궁금하네요.
다들 어떠세요?
한글책은 어느 정도 비중으로 읽히시는지요?
한글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대부분인지,
아니면 한글책을 별로 읽기 않고도 영어책을 즐기는지 궁금하네요.
다들 어떠세요?
한글책은 어느 정도 비중으로 읽히시는지요?
아무래도 한글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영어책을 좋아하는 경우가 더 많겠지요..
저희 같은 경우 작년 초 영어 abc 소문자 처음 인식할 때 한글책 수준이 좀 높은 그림책 수준? 정도 였는데 영어를 접하면서 저희집 같은 경우 정독으로 진행을 하다보니 어휘를 어려운 영어 단어가 나올 때마다 제가 한글과 어울어서 풀이를 많이 해줬었어요.. 해석할 때도 마찬가지였고..
그러다보니 한글 수준도 높아지면서 좀 더 깊이가 있어졌다고 해야하나? 하여간 작년에는 영어 비중은 얼마 안두고 한글에 거의 올인해서 1년간 1000권 정도를 읽었는데 나중에 영어에 막대한 영향력을 미쳤기에 영어를 시작하는 모든 엄마들께 영어를 시작하기전에 한글에 거의 미칠만한 시기를 꼭 만들어보싶사.. 하고 말씀을 드리곤 합니다..
영어를 진행하실 때도 영어보단 한글책 노출 시간이 더 길어야 하는 게 맞다고..
하지만 저희집도 요즘은 아이가 영어쪽으로만 기우는 편이라 한글 도서를 좀 더 다양하게 넓혀서 시선을 잡아둬야 겠다고 궁리중이긴 하죠..
둘 다 비슷한 듯해요.
한글책이 아주 조금 높다면 높을까
그것도 거의 픽션만이니 그렇다고 말할 수도 없고 딱 제학년 수준이네요.
한글책을 그냥 두는 편이에요. 알아서 보라고....
하지만 관심사에 따라 달라지구요. 요즘은 한 작가 파기...하네요.
쑥에는 영어책의 수준과 한글책이 수준이 비슷한 아이들이 많은것 같아요....
너무 부러운 부분이지요^^
근데 울딸은 영어책이 한참 늦네요... 책도 한글책을 더 좋아해서...
요즘 평일엔 한글책을 두권이상 못읽게 해요^^
(가능한 영어노출 시간을 늘려주고 싶어서요^^)
대신 일주일에 한번 도서관에 꼭 가는데요... 그때는 한글책 맘껏 읽게 합니다^^
우리집은 시간으로 따지면... 한글: 영어가 3:7이구요... 권수로 따지면 한글책이 훨씬 많아요...
보통 일주일에 한글책 40권~50권 <장편이랑 전래동화류의 그림책 모두포함>에
영어책은 집중듣기 빼고 혼자 스스로 읽은책만 15권~20권 이네요
<역시 한줄짜리부터 2.5정도의 리더스류까지 포함>
읽는 속도차이가 워낙 많이나서 그런가 봐요... (한글은 속독에 영어는 떠듬떠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