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오늘은 날씨가 많이 선선하네요...비가 좀 왔으면...부족하지만 도움이 되시길 바라면서.....> 이렇게 영어를 자꾸 읽으려하는 아이는 하나의 언어인 영어를 익혀가는데 도움이 되는
> 건지, 방해되는 건지, 아직도 제가 헤메고 있답니다.송이도 50개월 즈음에 글자가 눈에 들어 오는지...자꾸 읽을려고 한적이 있었답니다.테이프 듣기 보다는 읽을려고 하니 테이프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더군요.(만약 그 때 송이가 읽는 것에 만족 했더라면.....지금 원어민 수업에 선생님 소리를 듣지 못해서 많은 어려움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못 읽게 할려고 단계를 많이 높였습니다.런투리드 단계에서 동화 단계로...이 때 구입했던 책이 'Neo Kid Picture Books'와 '빙뱅붐2의 동화책 8권(동화책 한권에 3~4종류의 이야기)이었습니다.그렇게 재미를 붙이더니 '리틀팍스'에 들어 가서 듣는 단계도 엄청 높여서 4~6단계까지 듣고 그림을 보고 이해하는 것이 이제까지 이어지고 있답니다.한솔 메직 단계 동화 단계에서 그만 두었습니다.점프해서 네트 단계는 테이프가 한글과 영어로 되어있어서 그만 두번 수업 하고 그만 두었습니다.영어는 영어로 이해하고 받아 드리게 하고 싶는 것이지요.전혀 해석 없이 왔었는데....네트단계에 해석 하면서 테이프 듣는다는것이 송이가 이상하게 받아드리지 않더군요.어제 경주 시내 갔다 오는 길에 차안에서 '견우와 직녀' 이야기를 영어로 하는데...넘 잘 하더군요..ㅋㅋ 문법도 그리 중요하게 생각지 않습니다.지금 가까이 하면 학습 냄세가 많이 풍기게 되잖아요...그러면 아이가 싫어 할거고요.우리말을 배울 때 문법을 말하면서 하지 않는것 처럼요...충분이 듣고...충분히 읽고 그리고 말을 하고 난뒤에 문범을 이야기 하면 부담 없이 아이가 받아 드릴것이라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네트 단계 수업을 100% 영어로 이끌 수 있다면 또 하고 싶지만...그렇게 진행 되도록 만들어 지지 않는 교재며...100% 수업을 이끌어 낼 선생님이 없다는것을 아쉬워 하면서...요즈음은 콜스터디 원어민 선생님과의 대화에 만족하고 있습니다.이제 'Let's Go 4'단계를 수업 해야 할텐데...송이의 나이에 모든 상황 파악을 몇%를 할런지 의문입니다.도움이 되시길 바라면서....늘 아이 때문에 행복하시고 즐거우시길 바람니다.
: 선맘님의 글입니다.
> > 아래 어느 분이 교재로 고민한 부분을 제가 아는 선에서 답글은 달았지만,
> 정작 중이 제 머리를 못 깎는다고 제 고민이 또한 있어 님을 불렀답니다.
> 다름 아니라, 제 아이는 현재 50개월이고, 영어는 기초회화 정도(초등 3,4학년 영어책)를
> 하고 있답니다. 영어노출은 1년 4개월을 해왔는데, 영어나라 스타트를 5개월 마치고,
> 매직을 10개월로 마치고 현재 한솔영어 네트를 하고 있답니다.
> 그런데, 영어나라를 하다보면 읽기로 점점 흘러감을 느꼈고, 그러면서 아이가 지난
> 겨울인 12월부터 읽어가면서 현재는 영어읽기는 주구장창입니다.
> 문제는, 마지막 단계인 네트(초등과정)를 시작한지 1개월 되었는데요,
> 자꾸 읽으려하지 듣는 것은 소홀해지고 있답니다. 그러다보니 홈스쿨조차 놀이보다는
> 학습으로 받아들여서 공부라고 이제는 말하고 있답니다.
> 영어나라 매직 뒷부분부터 차츰 파닉스를 강조하고 읽기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치중되니
> 영어듣기노출로는 약하다고 보거든요.
>
> 송이 할머니!
> 이렇게 영어를 자꾸 읽으려하는 아이는 하나의 언어인 영어를 익혀가는데 도움이 되는
> 건지, 방해되는 건지, 아직도 제가 헤메고 있답니다. 첫 아이이다보니 그렇네요.
> 영어는 듣기가 충분히 되어야 말을 하는 것으로 많은 정보를 통해 알고는 있지만,
> 이렇게 주구장창 읽어가는 것으로도 도움되는지 알 수가 없네요.
> 제가 여기서 용기있게 끊어야할까요, 아니면 한가지를 시작했으면 끝을 보는게 나은걸까요?
>
> 또, 아이는 학습적(문법적)으로 나가는 네트단계조차 좋다고 안 끊을거라며 고집피우는데
> 이유는 있어요. 어떤 사람이든 사람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선생님을 무척 좋아해요. 그러다보니
> 영어듣기를 막론하고 프로그램구성이 학습적인데도 계속 고집피우며 안 끊는다고 하네요.
> 아이 의견을 들어줘야할 지 아니면, 그 돈이면 차라리 영어동화책을 사서 들려주는 쪽으로
> 가는게 나은건지 요즘 머리아프게 고민입니다.
> 또, 만약 끊는다면 아이에게 어떻게 말하는 것이 현명할까요? -.-;;
>
> 다른 교재도 알아는 보고 있답니다. 여러 단행본식의 동화책들과 전집식으로.
> 그리고, 스카이 위성방송의 어린이영어채널을 너무 좋아해 어떤 날은 하루 4시간도 보는데,
> 이 부분에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이런 날은 한글동화책조차 거들떠도 안보거든요.
> 에너지를 tv보는데 다 써버리니 잠자기가 바쁘네요.
>
> 부디, 제발, 저에게 조언좀 주세요. 송이가 영어나라부터 시작해서 그 이후는 어떻게
> 이어갔는지 궁금하기도 하지만, 대 선배로써 부디 조언좀 주세요.
>
> 방향좀 제시해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두서없이 써서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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