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동아들 하나키우고있는 직장맘입니다.
엄마에겐 어디내놔도 부족할게 없는 아들이지만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는 걱정이 태산입니다.
먼저 입학을 시켜본 선배맘들이 우리아들 같은 스타일이 학교에가면 표적(?)이 될 수 있다고하는 무시무시한 말을
해주기도해서요 ㅠㅠ
먼저 키가 큽니다 126cm 몸무게는 28Kg입니다
목소리도 엄청 큽니다. -같이 떠들어도 아들 목소리만 들려요
잘난척도 심합니다(근데 좀 잘나기는 한 거같기는 한데-엄마생각이죠)
말도 많습니다
죽어도 지기는 싫어합니다.
고집이 셉니다.
덜렁거리고 뭐든지 대강할려는 습관이 있습니다(이건 아무래도 절 닮은듯)
운동신경없어서 (이것또한 절 닮은듯) 이기고는 싶은데 몸이 안따라와줘 괴로운 스타일이랍니다.
누군가 자기를 건들이면 확실하게 응징해 줍니다.
(맞고 다니진 않아서 좋겠다 싶으시겠지만 이런아들 둔 엄마의 스트레스도 장난이 아니예요)
대신 외동답게 다른애들에게 찝적거리진 않습니다.
학습적인면은
국어는 5세때 읽고 6세때 쓰고
영어는 영유보내고있는데
선생님말씀으로는 타고난 감각이 있는듯하다고 (말이 많아서 그런건지)하시고
수학도 그리 힘들지 않게 가고있고
한자도 7급수준 읽고 쓰고가 되고
책도 잘 읽는편입니다.
친구들한테 잘해줘라
친구들 장점을 보면 칭찬해주고 배워라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라
이말들을 늘 해주는데
학교가서 적응은 잘 할지
잠이 안오네요 ㅠㅠ
선배맘님들 학교가기전에 꼭 익혀야할 습관이나 행동들 꼭 알려주세요
준비시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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