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부터 문화센터 영어를 시작해서 이제 1년 되었네요.
겨울부터 파닉스를 접하고 런투리드 수업을 병행하여 이젠 웬만한 사잇워드를 포함 떠듬거리며 읽고 있어요.
엄마표 영어를 지향하며 가끔 흔들리기도 하고 아이랑 신경전 벌여가며 해왔는데..
읽어가는걸 보면 나름 뿌듯하고 아이도 대견하고 그렇네요.
슬슬 읽기를 강화하려고 하다보니 여러 책이 눈에 들어옵니다.
사잇워드를 주로 다루는 제이와이의 위시워시나 i.m going to read..책에서부터 남자아이라 좋아하는 time to discover, 제가 사고 싶은 hello reader, 제이와이의 이머전 리더까지...
너무 많아서 무엇을 사야 할 지..
잘 모르겠어요.
솔직히 다 사고 싶지만 경제력이 문제지요.
그리고 그걸 얼마나 활용하느냐도 문제고..
그래서 여러 선배맘께 조언 구하고 싶어요.
이왕이면 활용 노하우가 많은것,,(워크시트나 워크북이 있다거나 인터넷에 활용후기가 비교적 많이 있는것..)을 사고 싶네요.
그래야 제가 집에서 아이랑 100%이상 활용하게 될 것 같아요.
그런데 이런거 중고로 살 수 있는 곳은 없나요?
사도 사도 끝이 없는 영어책,,한글책처럼 중고로 사도 될거 같아서요.
그런데 엄마표 영어가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초등 저학년에서 그치는게 아닐까,,요즘은 그게 사실 더 고민입니다.
스스로 알아서 공부하려면 어느 수준이 되야 할지요,,
고학년이 되면 학원에 보내야 하는건지..
저는 단어만 달달 외우게 하고 족집게처럼 답만 찍게 만드는 학원은 싫은데..
제가 학원 시스템을 몰라서..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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