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만 15개월이 되는 남자아기에요.자연관찰책을 보고 싶어 프뢰벨 영업사원을 불렀는데창작과 영어가 더 급하다고 생각된다면서프뢰벨 테마동화와 마더구스를 권하네요.지금은 단행본 몇 권 있는 정도거든요. 책을 들고 오면 제가 노래로 불러주기도 하고 읽어주기도 하고요.아이는 그저 동물들 울음소리 흉내내기에 바쁩니다.이런 상황에 자꾸 욕심이 나네요. 나도 공부하고 아기한테 들려도 주고 그림도 보여주고..프뢰벨 마더구스와 몬테의 영어만세 중 어떤 게 나을까요. 전에 스토리붐붐은 보니까 너무 어려운 부분도 있어서 반품했거든요.단행본만으로도 충분한지.. 그렇다면 전집은 언제부터 고려해야하는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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