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할머니, 가은아빠님, 피기맘님, 초록토끼님, 리앤지님,young님,..............도와주세요. 제아들 56개월 아니 57개월 들어가네요. 작년 10월 부터 영어나라 스타트하고 있구요, 쑥쑥에는 올 1월 부터 드나들며 비디오(까이유,티모시,리틀베어), 노부영 몇권, 런투리드 등을 구입해서 들이대고 있습니다. 문제는요 2주정도후면 스타트 끝나고 매직 들어가야 하는데, 신교재비에, 수업료에만만치가 않아서요. 요즘 찔끔찔금 구입한 영어동화책값이랑 겹처서 좀 부담도 되구요.그래서 스타트 끝나면 제가 엄마표로 한번 해볼까 하는 어처구니 없는 생각을 해봤는데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쑥쑥고수님들 말씀에 의하면 하루에 단 30분이라도 아이와 영어로 놀아주거나 대화하기를 게을리하지 말라 하셨는데, 제 실력으로는 하루종일 같이 있어도 집중적으로 시간정해놓고 하는건 정말이지 불가능하구요, 띄엄띄엄 몇마디하기도 어렵답니다.저희아이 하는 말이라고는 Good morning, What are you doing? Where are you?, I wanna pee. ...밖에 나가면 "Mommy, it's a spuare(circle, triangle) . 이 말만 합니다.HBHM도 이제 외우기 시작해서 몇마디 못 써먹고 있습니다.마음만 조급해서 "Let's play.....", 하고 "영어야 놀자" 도 구입해 놓고 열어보지도 못하고 있답니다.또 어느맘님의 글에 "영어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자시만만유아영어" 가 좋다기에 조만간 구입해야겠구,이렇게 책만 사서 쌓아두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제가 과연 엄마표 영어에 도전해도 될까요?고수님들 마구마구 조언해주시고, 도와주세요. 무더위에 무탈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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