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 답변이 너무 늦어 님이 혹시 못보실것 같아.... 유아 영어 게시판 19278 번에 답을 달아 두었읍니다...^_^... 가은아빠
: 별이야기님의 글입니다.
> 가은아빠님 안녕하세요..우리 큰딸이름도 가은이랍니다. 조가은 이죠..
> 가은아빠글 보면서 울 남편에게도 같은 가은이 아빠로서 육아에 신경좀 써달라고 은근히 압력도 넣게 되고 그러네요. 딸래미 이름이 같다는 그런 인연때문에 가은아빠님 울 신랑한테 미움 많이 받았을겁니다. 그래서 요즘은 울 신랑 자존심은 안 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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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가은이는 지금 40개월입니다.
> 저도 엄마표 영어, 엄마표 한글, 엄마표 수학, 엄마표 미술, 엄마표 가베...열심히 엄마표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가은이가 엄마표 학습을 좋아하고 저도 유아들을 잘 다루는 편이어서 즐겁게 놀이를 통하여 학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제가 영어실력이 너무 많이 부족한터라 발음도 엉망이고 아이에게는 아주아주 기본적인 몇마디 문장밖에 해줄수가 없다는거예요. 그래도 열심히 영어노래 불러주고, 헬로우베이비 하이맘 외워가면서 표현을 늘려가려고 애쓰고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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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영어환경에 노출을 잘 시켜주지 못해서 가은이도 제가 쓰는 몇가지 표현만 이해할뿐 wake up,이나 날씨 표현, 색깔, 이런것 이외에는 잘 모릅니다.
> 또 그동안 둘째 임신하고 출산하는동안 일년 가까운 공백기간이 있었구요.
> 어린이집 보낸지 3개월가량 되었는데 다행히 가은이가 어린이집 영어시간을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 지금은 또 영어품앗이 모임을 결성해서 6번 가량 모임을 가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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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가은아빠님께 도움을 청한 가장 큰 이유는...*
> 엄마의 부족한 영어는 책을 통해서 얻을수 있을까해서 얼마전 웅진에서 새로 출판한 "쌩쌩 잉글리쉬"도 구입하고, 네오키드북 전집도 있고, 영어나라, 노부영 몇권, 삼성 그림책으로 영어시작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생활속에서 영어표현써주는 것에는 전혀 거부감이 없는데다 어린이집에서 영어시간을 제일 좋아하는데....
> 영어 책을 읽어주려 할때는 집중도 안하고 시선이 다른곳에 가있어요. 흘려듣기 해주고자 테이프 틀어놔도 도무지 듣는것 같지도 않구요. 아이의 그런 모습을 보면서 영어책을 계속 디밀며 읽어줘야 하나 이런 생각도 들고 그러다 영어에 질려할까봐도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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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영어책을 어떻게 읽어줘야하는지..
> 2.그리고 영어책만 디밀면 시선이 다른곳으로 가는데 그래도 읽어줘야할지..
> 3.테이프를 틀어놔도 전혀 관심밖인데 그래도 틀어놔야 하는건지...
> 4.엄마의 영어실력이 많이 부족한데 그래도 엄마표로 성공할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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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은아빠의 조언을 듣고 싶네요..
> 더운 여름...항상 건강하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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