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유치원을 6세부터 다녀 지금( 초등 1학년)까지 다녔습니다. 남들은 다른 아이들보다 빠르지 않겠냐고 하지만 제가 바라본 우리 아들의 실력은 알파벳 파닉스와 간단한 회화정도 알아들을 정도입니다. 당연히 말하기나 문장으로 완벽하게 구사하지는 못하고요. 막연히 하루에 3시간씩 들으니까 잘 할거라는 기대가 있었던 건 사실입니다. 제가 영어를 잘 못하다 보니 학원에 맞끼다 시피 생각했어요..그런데 자꾸만 말하기나 리딩쪽을 좀 더 해주면 지금 멈쳐있는 상태에서 더욱더 차고 나가지 않을 까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학원을 옮겨볼까 하는데 마땅한 학원이 없어요.. 제가 사는 곳은 지역(마산)이다 보니 좋은 학원도 그리 많지는 않구요. 며칠전 테스트를 받아보니 그리 좋지는 않았어요.. 그 학원으로 친수들이 몇명 옮겼는데 그 친구들과는 렙젤 차이가 나서 같이 할 수 없다는 소릴 듣더니 더 짜쯩내고 이젠 영어학원도 공부도 안겠ㅆ다고 해서 제가 더 맘이 아파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학원마다 시스템이 다르니까 레벨차이가 날 꺼라 생각이 들지만 테스트받고 오는 날은 내가 그동안 돈들인게 허무하다는 생각이 좀 들더라구요......많은 조언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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