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저학년 처음 시작단계이니...레츠고와 같은 course book보다는
영어가 재미있다는 인식을 심어줄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일단 소리 노출에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 영어 동요 많이 듣고, 테이프 듣고... 비디오 보고..)
그리고 정 불안하시면... Evan moor에서 나온 never bored 시리즈 한번 훑어주셔서, 흥미를 돋아 주시고
Evan moor에서 나온, Reading 이나 Spell& Write 시리즈 단계에 맞게 해 주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그리고...,아이에게 Ryme이 뭔지 알려주시고... ,Ryme찾기 놀이도 좀 해주세요.
(나중에 writing에서 라임을 살려서 제목을 짓는 놀라운 효과를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
라임이 살아있는 title은 어릴때 부터 연습하지 않으면 쉽지 않거든요)
영어 팝송을 봐도 많은 가사들이 라임이 있으니, 영어의 묘미가 라임에 있지 않나하는 생각을 하네요. ^^
Ryme을 위해서는... 영어동요 많이 들려주시고요.. Evan moor 시리즈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예전에 7세 초급자를 위한 tip으로 올렸는데, 님에게 필요하실 것 같아서
다시 긁어 왔습니다.
참고하세요. ^^
정리의 초점 : 이미 한글의 수준이 월등한데, 그렇다고 단어위주의 책이나,
Brown Bear, Brown Bear 같은 쉬운 책을 넣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1> 노부영과 배오영 같은 아름다운 그림책
다음과 같은 원칙으로 동화책을 소개해 봅니다. (시연이가 좋아했던 책들 위주로 하여...)
1. story가 있어야 한다. story가 재미있어야 한다.
2. 단어가 너무 어렵지 않고, 그림을 통해서 유추해 낼 수 있어야 한다.
3. 너무 어린 아이 (4-5세)를 위한 책은 아니어야 한다.
4. 동일한 저자의 다른 작품을 많이 읽도록 한다. 저자별, Series 위주라면 좋다.
5. 오디오가 재미있어야 한다.
6. 7세 여자 아이가 열광하는, Monster, Witch, Princess, Magic 관련 책이면 아주 좋다.
<2> 읽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Readers
시연이는 읽기 능력 향상을 위해... 5세부터 지금까지
지난번에 말씀드린 www. a-zreading.com (유료)을 이용합니다.
여기서 워크시트도 뽑고, 퀴즈도 풀고,
자매회사인 www. raz-kids.com에서 동영상으로 듣고, 따라 읽기 하고요.
(큰 소리로 읽게 해서 자신감이 생기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집에 있는 Readers는 Ort, An I Can Read와 Usborne First Reading과 Usborne Young Readers입니다.
낱권으로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반응이 좋은 것만 set 구입했습니다.
(그외에... 수학동화책, 과학동화책, 첫발견 손전등 시리즈, 챕터북 약간 정도 입니다.)
다음은 시연이가 직접 사용해본 Readers에 관한 개인적인 제 의견입니다. 참고하세요.
ort | ․ 1단계~ 16단계 (Kipper 가족 이야기인데, 10단계부터 주인공이 바뀜) ․ 영국에서 만든 유치 초등용 교재 ․ 시연: 미국식 발음 CD를 구입해서 (10단계까지) 집에서 집중듣기 하고 있어요. (테이프 들으면서 아이가 혼자 책 읽기/ 4세 부터 지금까지 너무나 좋아하는...) → 5단계부터 천천히 시작하면 어떨까요? |
Hello Reader | ․ 1단계 ~ 4단계 ․ 뒷장에 Rhyming Words를 정리해 놓은 것이 마음에 듭니다. ․ 그림이 아주 예쁘지요. (글보다는 그림에 신경을 많이 쓴 책입니다.) ․ 시연: 낱권으로 몇 권 샀는데, 반응이 시쿤둥~ (아이마다 흥미도와 반응이 다르니 참고하세요.) → 1단계부터 천천히 시작하면 어떨까요? |
Step into Reading | ․ 1단계 ~5단계 ․ 방대한 양입니다. 5단계는 Chapter Book 수준의 글입니다. ․ 시연: 반응은 중간 정도입니다. 즐겨찾아 보지는 않습니다. → 1단계부터 천천히 시작하면 어떨까요? |
Oxford Storyland | ․ 1단계 ~12단계 ․ 마지막 페이지에 읽은 후 점검할 수 있는 문제가 한 페이지 있습니다. (시연이는 그 점검하는 페이지 아주 싫어합니다. 엄마야 점검해서 좋지만, 점검하는 행동을 줄여야 하는... -_-;) → 1단계부터 천천히 시작하면 어떨까요? |
An I Can Read | ․ 1단계 ~3단계~ An I can Read Chapter Book ․ 가장 Readers 냄새가 가장 덜 나는 책입니다. 그래서인지 시연이가 좋아합니다. 길이 깁니다. 1단계부터 약 30페이지 분량이고요. 심하면 50페이지.. 내용이 어렵지는 않은데, 호흡이 길어요. (좀 어려워요~) 다른 readers의 2~3단계입니다. ․ 유일하게 CD를 샀습니다. 속도감이 있어서 듣기 연습용으로 좋습니다. |
Usborne | ․ Usborne First Reading(1단계~4단계) → Usborne young Reading(1단계~4단계) ․ 한글로 치면 명작 동화 정도로 이해하면 될 듯 합니다. ․ 오디오가 환상입니다. (Readers 나 Chapter book의 단조로운 오디오가 좀 더 다양해짐. 성우 목소리 변조, 효과음 짱) ․ 시연이는 Usborne First Reading(1단계~4단계)는 오디오 없이 책만 샀고, Usborne young Reading(1단계) 오디오 함께 이용하고 있습니다. 요즘 열광하는 책입니다. ․ Usborne First Reding 추천합니다. 한글에서 많이 봤던 이야기들도 있고, 단어도 어렵지 않고요. Story가 있고, 오디오도 좋아서 아이가 좋아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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